Thursday, June 1, 2006

백일 사진 - 혜수편

준복이 찍고 있는 동안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던 혜수양이 젖도 좀 먹고 잠도 좀 자고 해서 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완전히 좋아지진 않았지만요. ^^;

스튜디오의 2층에 마련된 곰 세마리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지하에 있는 세트에서 찍었어야 하는데 혜수가 지하에만 가면 울음을 터뜨리는 바람에 그 세트에선 찍어보지도 못했네요.

아빠. 이 큰곰이 제가 잡은거에요.



큰 곰 한마리 때려잡고 좋아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내가 뭐하고 있나 싶나 봅니다. ^^;

기분 별로 안 좋았었는데 깜빡 속았네.



곰들 앞에서 포복도 해봅니다. ^^



아까 잡았던 큰곰 도망 못가게 멱살(^^;)을 꽉 잡고 있군요. 역시 야무진 혜수입니다.



작은 곰도 잡아서 아빠줄꺼에요!



다음으로 혜수도 흰색 옷에 도전합니다. 혜수도 부쩍 기분이 좋아졌군요. ^O^



엄마~ 메롱~





마지막으로 구름방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여기 사진들은 노출 오버인것 같습니다. 이거 A/S 요구해야 될지 고민됩니다. 뽀샵으로 어떻게 수정해보려고 했으나 역시 실력 부족으로 포기입니다.



5 comments:

  1. 허걱... 넘 귀여워.... O.O;;;

    천사가 따로 없네요... 흐미 흐미..



    다 예쁘지만 갠적으로 세번째와 네번째... 강추!!!



    와.. 이렇게 자세를 바꾼 사진을 보니 정말 많이 컷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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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시 혜수도 너무 이쁘다.

    나도 세번째 사진 이뻐.

    애들 사진 찍는거의 절대 내공은 아이들 표정 유지인데...

    사진 내공 말고도 사진사 아저씨랑 도우미 언니가 행복 내공이 대단했나봐.

    아님 할머니의 내공인지...

    암튼 지우는 백일 사진 안찍어준게 아기들 사진 보니 후회되는군.

    넓은집에 이쁜 사진들 많이 걸고 놓고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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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럭셔리스타 - 2006/06/01 17:23
    사실 혜수가 그날 컨디션이 별로여서 많이 안 웃었는데 사진 나온걸 보니 웃는 사진이 많이 있네요. ^^

    원래 혜수가 웃는게 좀 비싼데...

    혜수도 따로 놓고 보면 많이 큰거 같은데 항상 키와 몸무게를 초과달성한 준복이 옆에 있어서 티가 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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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우아빠 - 2006/06/01 17:32
    사진사 아저씨는 별로 그런 내공은 없어보이던데... ^^;

    내공은 할머니->엄마->도우미언니->아빠 순이었죠. ㅋㅋ

    근데 벽에 못질은 안해봐서 액자 나와도 벽에 걸릴라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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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푸히.. 왜 안올렸나 했더니..

    이쁜 혜수 사진이 여기 있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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