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제 뒤에 기대지 않고 팔힘으로 앉아서 제법 버팁니다. 이제 유모차에 앉을 때도 아래처럼 자꾸 앞으로 기대려고 해서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주어야 합니다.
옆의 혜수는 뒤로 기대서 기분이 엄청 좋군요~ ^^
저 안전벨트 좀 풀어주심 안될까요? 답답하거든요?
갑자기 진도가 앞서나가는 준복이를 혜수가 잠깐 보자는군요.
어이 동생~ 혼자 너무 앞서나가면 내 인기도에 지장이 있단 말씀이지... 살살하라구... -_-+ 조심할께 누나... ㅜㅜ
그래도 혜수는 준복이가 못하는 앞으로 전진 기술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찍은게 없는데 발을 잡아주면 다리에 힘을 줘서 앞으로 전진하는 기술(?)입니다. 준복이는 발을 잡아줘도 다리에 힘을 안주고 울려고만... -_-;;
해당 내용과 관계 없음 -_-;
아래처럼 안전벨트가 없는 곳에서도 준복이는 곧잘 앉아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빨고 싶은게 생기면 손으로 집어오는게 아니라 얼굴이 먼저 가버리는게 문제지요. 찾아가는 서비스랄까? ㅋㅋ
이것이 진정한 찾아가는 서비스!! ^^;
너무 잘 앉아 있는데다가 바깥을 보며 콧바람 넣기를 좋아하는 준복군을 보던 할머니가 또 하나의 아이디어 애보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바로 베란다에 앉혀서 내놓기 입니다. ^^;
준복이가 바깥 보는걸 좋아해서 저렇게 해놓으면 제법 오래 혼자 놀더라구요~ ^^ 물론 안전벨트는 필수!!
하지만 가끔은 준복이의 뒤통수가 외로워보일때도 있습니다. ^^*
주말에 애기들을 봤더니 이제 무지 덥더군요. 한창 더울때 집에서 애기들이랑 씨름하시는 할머니랑 아주머니랑 정말 힘드시겠더라구요.
더우시면 바로바로 에어컨 켜고 있으세요~~ ^^
사실은 혜수도 앉을수 있어.
ReplyDelete준복이는 참질 못하고 우는데 혜수는 어려운 자세에서도 조금은 참지.마지막 사진 설명하자면 자동차를 열심히보고 있는거야. 자동차가 지나가는걸 보는게 좋은가봐.
@할머니야 - 2006/07/11 13:15
ReplyDelete캬캬... 역시 할머니가 아빠보다 애기들 상태를 잘 아시네요~
아직 혜수 앉아 있는건 본 적이 없어서... ^^;
엎드려 있는 것만 봐도 준복인 참을성이 혜수에 비해 좀 부족하지. ㅋㅋ
드디어 혜수,준복이가 앉는구나..역시 아기들은 때가 되면 알아서 척척 한다니깐.
ReplyDelete뒷모습이 외로운 준복이가 압권일쎄.
@winnie - 2006/07/12 09:43
ReplyDelete난 훈계하는 혜수에 한표!! ^^
^^ 보통 아이들이 배밀이를 시작했을 때 전진이 안되죠... 후진을 한다는..
ReplyDelete그걸 바라보는게 어찌나 재밌던지..
새로 아가가 커가는걸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벌써 앉는군요.. 기특하고 신기해요.
ReplyDelete때되면 알아서 고개가누고, 뒤집고, 앉고..^^;;
근데 준복이 뒤통수 아래 부분은 왜저리 훤해요..??
특히 "혜수가 잠깐 보자는 사진".. ㅎㅎ
@bbangsuni - 2006/07/12 20:56
ReplyDelete아직 거긴 머리가 없어... ㅋㅋ
아마 누워있으면서 젤 많이 닿는 부분인 듯... ^^;
@장유미 - 2006/07/12 16:26
ReplyDelete저희 신랑이 벌써 답글을 달아 놓았네요 ㅋㅋㅋ
예은이 육아 일기를 정말 꾸준히 쓰고 계신거 같아요.
저희집도 쑥쑥 클때라서 사진 하나 라도 올릴려구 하구 그러는데, 예은이네 집은 예은이 일기까지 찍어서 올리시다니...
대단대단.
@winnie - 2006/07/12 09:43
ReplyDelete난.. 찾아가는 서비스에 한표!!! ^^
여기 투표 하는 곳 맞나요?? ^^;;;
그 사이.. 아가들이 할 줄 아는 게
ReplyDelete많이 늘었구만.. 귀여운.. 것들.. ^^
글구.. 낮에 더우면 바로바로 에어컨 켜시는게..
혹시나 해서 하는 소린대..
사실.. 어른들 보담.. 더 고생하는건
애들 아니겄슈??
땀도 많이 흘리고. .게다가
애들이 여름인지 겨울인지 알게 뭐야.. ㅋㅋㅋ
우리 병권이도.. 요즘 에어컨 켜야..
잘 놀고 잘 자거던..
작년에 고생시킨게.. 금년에 보니
미안하네..
그럼.. 더운 여름.. 잘 보내요~~~
@쌍둥이 고모 - 2006/07/14 22:03
ReplyDelete안그래도 요새 너무 더워서 그럴수밖에 없을듯..
어제 잠 못자고 너무 괴로워하더라고... 아침에 뉴스 들으니 열대야였다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