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31, 2006

재미있는 이불 놀이

홈페이지 스킨 교체 기념으로 하나 올립니다. 이전 스킨은 배경 그림 때문에 항공사 홈페이지냐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이번엔 그런 오해는 없겠죠? ^^;

먼저 첫번째 동영상은 이전 글에서 잠깐 사진으로 보았던 이불 놀이입니다. 둘 다 엄청 좋아합니다. ^^



다음은 둘이 엉켜 있는 와중에 혜수가 엄마한테 가려고 하는 동영상이군요.



마지막으로 우리 집의 다이나믹 베이비, 혜수의 모습입니다. 엄청난 속도(?)로 아빠의 카메라 뚜껑을 잡아냅니다. 요새 혜수가 어찌나 잘 돌아다니는지 잠시만 놔두면 금방 사라지고 없답니다.



조만간 디캠이나 동영상 잘되는 디카를 하나 구입할까 합니다. 앞으로 좀 더 좋은 화질의 동영상... 그리고 30초 제한 없는 동영상... 기대해 주세요~ ^O^

Monday, August 28, 2006

혜수, 준복이 감기 초기 증상 발생!!

혜수와 준복이가 감기 초기 증상입니다. 콧물이 찔끔찔끔 나온다고 하는군요. 엄마가 며칠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다고 하더니 옮았는지... 아님 너무 춥게 재워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뭐 잘 놀고 있습니다. ^^; 하지만 감기도 걸리고 해서 기저귀만 하고 자던 것을 바지까지 입혀서 재우기로 결정.. 옷을 입혔습니다. 먼저 준복이입니다. 3.5등신의 멋진 몸매군요.



할머니가 목도리까지 해주셨습니다만 땀돌이인 준복군을 생각해서 목도리는 사진 찍고 풀어 주었습니다.



다음은 혜수양. 얼마 전 장염으로 온 가족을 긴장시켰던 장본인입니다. 지금도 약은 계속 먹고는 있는데 거의 나은 것 같습니다. 놀기도 잘 놀고요.



준복이는 안고 있으면 떡하니 힘을 주고 있지만 혜수는 안고 있으면 몸에 힘을 쭈욱 빼거나 빠져 나가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 혜수가 보이죠?



사진 찍는 아빠를 보고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O^*



다음은 요새 아빠가 해주는 까꿍 놀이입니다. 그냥 이불가지고 둥이들 위에서 덮었다 들면서 까꿍하는 건데 우연히 해봤는데 무지 좋아해서 가끔 해주고 있습니다. 자주 하면 약발이 떨어질 것 같아서요... -_-;



좋아라 하는 표정이 보이시죠?



심지어 혜수는 너무 좋아서 뒤집어지는군요. 캬캬~



험... 이거 아빠한테 계속 재밌다고 좋아해 줘야 되는건가? -_-;



참... 그리고 준복이도 지난 주 토요일부터 배밀이 시작했습니다. ^^

Tuesday, August 22, 2006

혜수 배밀이 시작했어요.

드디어 혜수가 제대로 된 배밀이를 시작했습니다. 이전부터 옆으로는 데굴데굴 굴러서 이동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는 것은 좀 힘들었는데 이제 드디어 앞으로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새 준복이가 좀 괴롭지요. ^^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으면 누나가 어디선가 나타나서 장난감을 뺏어서 어디론가 사라지거든요. 아직 제자리에서 방향만 바꿀줄 아는 준복이로선 엄마, 아빠한테 찡찡대는 것 외엔 방법이 아직 없답니다. ^^;

자... 이제 혜수 배밀이를 감상하시죠. 아빠 머리띠를 향해 돌진입니다. 중간에 카메라를 봐주는 센스!!



두번째는 알람시계로 꼬셔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근데 혜수의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요새 혜수는 어찌나 목소리가 큰지 준복이 간신히 재워놓으면 혜수가 소리 질러서 깨우곤 한답니다. 자기 자기 전엔 못잔다는 거지요. ^^;



마지막은 준복이 장난감을 뺏는 혜수를 포착한 동영상입니다. 카메라의 동영상 기능에 30초 제한이 있어 너무 짧군요. 좀 더 길면 뺏어서 다른데로 가버리는 모습까지 보여드릴 수 있었는데 안타깝군요. 좋은 캠코더만 있었어도 이쁜 쌍둥이들의 움직임을 좀 더 많이 담을 수 있었을텐데... ㅜㅜ 너무 슬픕니다. (어이 둥이 엄마~ 무슨 말인지 알겠쥐?)



아래 동영상은 우리 둥이들이 아닌데 YouTube에서 발견한 놀라운 둥이 동영상입니다. 너무 귀엽네요. 근데 저 집은 애기 봐주는 아줌마만 세명이 있어야겠네요. ^O^

Wednesday, August 16, 2006

경* 병권이 동생 강이 탄생 *축

지난 8월 8일, 드디어 병권이 동생 강이가 태어났습니다. 물론 강이는 태명이고 본명은 아직 미정입니다.

저희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특파하여 강이의 사진을 몇장 입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ㅎㅎ 아래는 아빠가 흐뭇하게 강이를 쳐다보고 있는 사진이군요. 근데 강이... 엄청나게 조그마하군요. ^^;



좀더 크게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귀엽죠? ^^* 병권이 태어났을때는 저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번 강이는 누굴 닮았는지 아직 모르겠네요.



현재까지 입수한 강이 사진은 아직 이 정도입니다. 글이 너무 짧아 그냥 끝내기가 그래서 그럼 강이는 누굴 제일 닮았나 알아보기 위해 다음 사진들을 골라봤습니다.

먼저 가장 닮았을 법한 병권이 이맘때 사진입니다.



병권이의 진지한 표정은 아래 사진을 보니 타고난 것이었군요!!



다음은 혜수, 준복이 사진입니다.





마지막은 보너스로 지우 사진입니다. 강이랑 지우랑은 별로 닮을 이유는 없죠. ^O^;



근데 사진을 보니 강이는 지우를 제일 많이 닮았네요. -_-; 맞나요? ^^

Monday, August 7, 2006

피곤한 둥이들

지난주에 아빠랑 엄마랑 휴가를 내고 둥이들과 같이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ㅜㅜ

하지만 사실 더 힘든 이들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혜수와 준복이입니다. 할머니랑 아줌마의 정성 어린 보살핌을 받다가 좀 놓아 기르는 성향이 있는 아빠, 엄마를 만난 것이죠. ^^;

그래서 이번 글은 피곤에 지쳐 쓰러진 둥이들의 모습들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혜수. 조금 건방진 자세로 발은 아빠 베개에 올리고 잠든 모습입니다. 뭐 이 정도야 피곤에 지쳐 쓰러졌다고 보긴 어렵죠.



이 밑에 사진은 조금 피곤해 보이죠. 미쳐 다 못 빤 공갈 젖꼭지가 피곤의 정도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근데 저러다 입 나오겠는데요. @_@



다음은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 내용입니다. 사실 혜수는 꽤나 까다로워서 안겨서 자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왕 피곤할때 업어서 재우거나 아니면 엄마가 젖을 물려줘야 하죠. 하지만 이날은 매우 피곤한 관계로 아빠 품에 안겨 잠이 들었습니다.
아빠 품에 안겨 잠든 혜수를 안고 있으니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준복이는 안고 있으면 정말... 무겁습니다. ^^;)

참. 그리고 이날은 혜수가 처음으로 치마를 입고 외출한 날입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은 치마보단 기저귀 패션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다음은 피곤의 절정, 혜수양입니다. 그대로 널부러져 버리셨네요. 어젯밤 무리하신 듯... ㅋㅋ



다음으로 준복군 모습입니다. 준복군의 귀염 트레이드 마크중 하나인 팔자 주름을 입옆에 만들고 자고 있네요. 특히 울려고 하기 직전 팔자 주름은 정말 귀엽답니다. ^O^



아래는 카시트에서 잠든 모습.



그리고 이건 더위에 윗통 벗고 자는 모습입니다. 아빠가 뒷통수 이쁘게 만든다고 자꾸 잘 때 옆으로 돌렸더니 이제 알아서 잘때 옆으로 누워서 잡니다. 참고로 혜수는 물론 첨부터 자기가 알아서 머리만 옆으로 놓고 잔답니다. ^^



다음은 아빠의 피곤한 모습... ㅋㅋ 마눌에겐 미안하지만 이번엔 엄마의 피곤한 모습은 없네요. 대부분 엄마의 피곤함 사진들은 노출이 있는 것들이라... ^^;



ㅋㅋ 너무 피곤한 사진들만 있는 것 같아 아래는 보너스입니다. 애기번들로 찍어 본 광각입니다. 애기번들... 실내에선 너무 어둡더군요. oTL






Friday, August 4, 2006

두 번째 콩트 - 둥이 싸움나다!!

오늘은 두번째 콩트 시간입니다. 물론 내용은 모두 픽션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O^;

이전 사진들을 뒤져보니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 요새 같이 찍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 와중에 아래의 사건이 발생한 것이죠~

누나~ 놀아줘~ 에구. 깜짝이야~



너 땜에 깜짝 놀랐어... 어디 두고 보자구 동생. 누나 한번만 봐줘~ ㅜㅜ



하지만 봐달라는 동생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싸움이 붙었군요.

너 이리 와봐~ 내가 어제 너땜에 @@ $$



둘간에 싸움이 붙자 사진을 찍던 아빠가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혜수... 동생 괴롭히지 마라~"

깜짝! 아빠~ 보고 있었어요? @_@



싸운게 아니라 조용히 얘기중이었어요~ 하하!



하지만 아빠가 한눈 파는 사이 다시 공격입니다. ^^*

야... 너 땜에 내가 어제 $$ @@ 어딜 도망가~



결국 엄마와 할머니가 뜯어말려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군요. >.< "참아.. 혜수야.. 힘없는 동생을 괴롭히면 안되지~"

엄마~ 누나 좀 말려주세요. ㅜㅜ 너.. 할머니 얼굴 봐서 참는거야...



할머니.. 동생땜에 제가 어제 깜짝 놀랐거든요. 할머닌 저 이해하시죠~



아! 아빠한테도 미안~ 이제 안 싸울께요~



ㅋㅋ 이상 두번째 콩트였습니다.

요새 휴가인데 애기들 보는게 정말 힘들군요. 오죽하면 오늘 둘이서 "이제 휴가 하루 남았다~ 만세~~"하며 기뻐했답니다. (혜수, 준복이 미안~ ^^*)
할머니랑 아줌마랑 정말 고생이 많으시겠더라고요.
특히 혜수가 잘 안먹고 안자네요. 혜수는 꼭 업어줘야 잠드는 버릇이 있어서 대략난감입니다. 그래도 이제 어느 정도 적응해서 오늘 밤은 이렇게 여유롭게 새글을 쓸수도 있었답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