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진들을 뒤져보니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 요새 같이 찍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 와중에 아래의 사건이 발생한 것이죠~
누나~ 놀아줘~ 에구. 깜짝이야~
너 땜에 깜짝 놀랐어... 어디 두고 보자구 동생. 누나 한번만 봐줘~ ㅜㅜ
하지만 봐달라는 동생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싸움이 붙었군요.
너 이리 와봐~ 내가 어제 너땜에 @@ $$
둘간에 싸움이 붙자 사진을 찍던 아빠가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혜수... 동생 괴롭히지 마라~"
깜짝! 아빠~ 보고 있었어요? @_@
싸운게 아니라 조용히 얘기중이었어요~ 하하!
하지만 아빠가 한눈 파는 사이 다시 공격입니다. ^^*
야... 너 땜에 내가 어제 $$ @@ 어딜 도망가~
결국 엄마와 할머니가 뜯어말려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군요. >.< "참아.. 혜수야.. 힘없는 동생을 괴롭히면 안되지~"
엄마~ 누나 좀 말려주세요. ㅜㅜ 너.. 할머니 얼굴 봐서 참는거야...
할머니.. 동생땜에 제가 어제 깜짝 놀랐거든요. 할머닌 저 이해하시죠~
아! 아빠한테도 미안~ 이제 안 싸울께요~
ㅋㅋ 이상 두번째 콩트였습니다.
요새 휴가인데 애기들 보는게 정말 힘들군요. 오죽하면 오늘 둘이서 "이제 휴가 하루 남았다~ 만세~~"하며 기뻐했답니다. (혜수, 준복이 미안~ ^^*)
할머니랑 아줌마랑 정말 고생이 많으시겠더라고요.
특히 혜수가 잘 안먹고 안자네요. 혜수는 꼭 업어줘야 잠드는 버릇이 있어서 대략난감입니다. 그래도 이제 어느 정도 적응해서 오늘 밤은 이렇게 여유롭게 새글을 쓸수도 있었답니다~ ^O^
설정샷에 강한 혜수인가봐요.
ReplyDelete저리 다양한 포즈가 나오다니..^^
준복인 얼굴이 좀 헬쑥한 듯..
다요트 성공??
이번주에 회사는 천국이었어요~
에어컨 빵빵하고, 부서 분위기도 굿~~
월욜에 봅시당.
@bbangsuni - 2006/08/04 08:01
ReplyDelete헬쓱하긴... -_-; 준복인 그대로고 혜수가 좀 살이 붙었지.
이번주엔 나도 회사에 있었어야 하는건데. ㅠㅠ
"혜수야 힘없는(?)동생 괴롭히면 안되지"
ReplyDelete음음.음....
아무래도 걸리는 멘트야.. ㅋㅋㅋ
둘이서 척~! 앉아서 잘 놀고..
안 본새 많이 큰거 같다.. 보고 싶어..
근데 혹시 혜수도 헤어스탈 정리 한번 하실
생각 없슈.. ㅋㅋㅋ
아무래도 사진 안 찍을때..
준복이한테 한번 머리 뜯긴거 같아.. 서.. 리.. ^^;;
ㅋㅋ 넘 재밌는데요...
ReplyDelete쌍동이 키우는 재미가 쏠쏠~*
그나저나 휴가는 집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며 보내기로 하셨나 보네요. 어디 야외라도 댕겨 오시지 않구선... ^^;;
사진 넘 좋습니다. 스트로보만 있음 딱이겠네요~*
@쌍둥이 고모 - 2006/08/04 18:55
ReplyDeleteㅋㅋ 그렇지? 사실 힘이야 준복이가... ^^;
이제 사흘남았네. 나도 얼른 병권이 동생 보고 싶다.
그럼 또 고생해라. 홧팅!
@럭셔리스타 - 2006/08/05 13:40
ReplyDelete키우는 재미야 쏠쏠하지만 일주일 같이 보냈더니 살좀 빠진듯... ^^;
야외는 아직 무리인것 같고... 최소 성인 4인 이상은 가야 번갈아가면 보면서 가능할 것 같네요. 어제도 코스트코 가서 피서 좀 하려다가 혜수의 난동으로 조기 귀환했답니다. -_-;
우리 아가들 사진이 이리도 예쁘게 나오다니 정말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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