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혜수가 제대로 된 배밀이를 시작했습니다. 이전부터 옆으로는 데굴데굴 굴러서 이동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는 것은 좀 힘들었는데 이제 드디어 앞으로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새 준복이가 좀 괴롭지요. ^^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으면 누나가 어디선가 나타나서 장난감을 뺏어서 어디론가 사라지거든요. 아직 제자리에서 방향만 바꿀줄 아는 준복이로선 엄마, 아빠한테 찡찡대는 것 외엔 방법이 아직 없답니다. ^^;
자... 이제 혜수 배밀이를 감상하시죠. 아빠 머리띠를 향해 돌진입니다. 중간에 카메라를 봐주는 센스!!
두번째는 알람시계로 꼬셔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근데 혜수의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요새 혜수는 어찌나 목소리가 큰지 준복이 간신히 재워놓으면 혜수가 소리 질러서 깨우곤 한답니다. 자기 자기 전엔 못잔다는 거지요. ^^;
마지막은 준복이 장난감을 뺏는 혜수를 포착한 동영상입니다. 카메라의 동영상 기능에 30초 제한이 있어 너무 짧군요. 좀 더 길면 뺏어서 다른데로 가버리는 모습까지 보여드릴 수 있었는데 안타깝군요. 좋은 캠코더만 있었어도 이쁜 쌍둥이들의 움직임을 좀 더 많이 담을 수 있었을텐데... ㅜㅜ 너무 슬픕니다. (어이 둥이 엄마~ 무슨 말인지 알겠쥐?)
아래 동영상은 우리 둥이들이 아닌데 YouTube에서 발견한 놀라운 둥이 동영상입니다. 너무 귀엽네요. 근데 저 집은 애기 봐주는 아줌마만 세명이 있어야겠네요. ^O^
점점 디캠에 대한 압박이 조여오는 군요~
ReplyDelete마지막 동영상은 사무실에서 실없는 사람 만들기 딱 좋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퍼가도 되죠?
@장유미 - 2006/08/23 12:37
ReplyDelete근데 압박이 별로 안먹히네요. ^^;
우리 둥이들도 마지막 동영상의 애기들만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이 컸네요.
요샌 혜수가 좀 아파서 걱정이구요. ㅠㅠ
아빠 머리띠.. ㅋㅋ
ReplyDelete혜수 아픈 건 괜찮아요? 안 아파야 하는데.. 건강한 게 최고 맞는 거 같아요. 근데 혜수랑 준복이랑 머리 크기가 비슷해 진거예요? --;; 비슷해 보여요.
참.. 나 드디어 한 6개월만에 홈페이지에 글 썼어요. 한 번 방문해 주는 센스~
주말 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