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0, 2006

이제 분유는 셀프 서비스

이제 혜수와 준복이 모두 그럴듯하게 젖병을 잡고 분유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끔 엎어져서 젖병을 똑바로 하고 빨아서 문제가 되긴 합니다만 배고프고 누워 있을 때 젖병을 쥐어 주면 제법 오래 잘 먹습니다. 가끔은 한손으로 건방을 떨기도 하지요. ^^

아래 증거 동영상입니다.



다음은 준복이가 엄마의 묵찌빠 놀이에 좋아 죽는 동영상입니다. 웃다가 몇번씩이나 뒤로 넘어갑니다. ㅋㅋ 준복인 사람들에게 잘 웃어줘서 동네에서도 인기가 많답니다. ^^



오늘의 마지막 동영상은 혜수의 포도 먹는 모습입니다. 이 동영상 찍은 후, 확인해 보니 포도에는 씨가 하나도 안남았고 입안에선 하나만 발견되었네요. 아마 씨 한두개는 나중에 똥으로 나올 듯... -_-;;



위의 동영상은 Windows에 있는 Movie Maker라는 프로그램으로 30초짜리 동영상을 세개 연결했더니 그나마 화질이 더 안좋아졌네요. ㅜㅜ

조만간 캠 구입합니다. 저는 회사의 래희 아빠가 소개해 준 산요의 Xacti C6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마눌님이 좀 맘에 안들어 하시는군요. -_-; 뭐가 되었건 조만간 하나 구입해서 둥이들 귀여운 모습들을 많이 담아 놔야겠습니다.

6 comments:

  1. 쌍동이 눈이 똘망 똘망...

    준복이의 웃다가 자지러지는 모습 너무 귀여워용. ^^*

    어쩜 처리도 해맑게 웃는지..





    그나저나 아빠가 부지런해서 캠 사도 잘 쓰실 듯...

    쌍동이 어머님... 그러지 마시고 아빠 캠 하나 사주세요~*

    요즘 캠 사고 싶으셔서 일도 못 하신다는 풍문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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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올만에 방문..^^

    정말 좋아죽네요.. 묵지빠가 재미있나...???

    준복이는 볼 수록 아빠를 닮은거 같아요.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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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얼른 애기보러 놀러 한번 가고 싶은데,

    결국 여기와서 보고 있네요. ㅠㅠ

    소영과장님이 그 주중에 한번 오라고 얘기하자 마자...

    갑자기 무지 매일 바쁜거 알아요?

    흑~~~

    오늘도 결국 9시를 넘기고야 회사를 빠져나왔네요.

    맘과 달리 막상 관두지도 못하고 아직은 꾸역꾸역 아침에 회사를 향하고 있어요.. ^^

    혼자 애기들 보고 싱글싱글 해봅니다.

    역시 애기 얼굴 보면 온 시름이 다 사라지는듯 하군요..

    담주에 한번 역곡에 뜰 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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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럭셔리스타™ - 2006/09/11 15:23
    거의 C6로 넘어갔다가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코닥의 V610이라는 똑딱이가 동영상도 잘 된다고 해서... 듀얼 렌즈에 가격도 C6와 비슷하고... 어렵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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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bangsuni - 2006/09/12 17:47
    둘다 그냥 묵찌빠를 좋아해... 왜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ㅋㅋ

    글고 닮은 점은 귀엽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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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abynoong - 2006/09/12 23:17
    그때 얘기한던 이번주가 벌써...

    시간이 참 잘간다. (하는일도 없이)



    놀러와. 맛난 밥을 해주기는 어렵겠지만, 맛난걸 시켜서 같이 먹자 ㅋㅋㅋ

    우리 쌍둥이들이 이리저리 돌아 댕기느라 좀 정신은 없지만

    애기들을 실컷 안아 볼수 있게 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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