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6, 2006

포도는 무슨 맛?

이제 이유식 시작하면서 과일도 조금씩 주고 있는데 혜수는 포도같이 신것도 잘 먹는데 준복이는 영 아니더라고요. 아래는 엄마가 포도를 먹이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준복이 한입 먹어보더니 입도 다음부턴 입도 안벌리네요. ^^



혜수는 없어서 못 먹습니다. 근데 아빠도 하나 맛을 보니 제법 시던데 혜수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먹네요.



준복이도 사과는 잘 먹더군요. 아래 동영상에선 준복이가 사과 깨물어 먹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도 안난 주제에 깨물어 먹다니요... 잇몸으로 깨무는데도 소리가 그럴듯 합니다. 물론 얼른 입에서 빼줬습니다. 삼키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요. -_-; 근데 아래 동영상 찍은 이후엔 준복이가 나머지 덩어리를 입에다 넣었다가 빠지지도 않고 입만 아파서 고생했다죠. ㅋㅋ



다음은 아빠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을때 혜수와 준복이의 반응입니다. 원래 이것보다 폭발적인 반응이었는데 카메라를 들이대니 아빠보단 카메라에 관심이 더 가는 바람에... -_-;



오늘도 사진 올리려다가 창작의 고뇌가 심하게 느껴져서 동영상으로 대체했습니다. 담엔 꼭 이쁜 사진 모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요~ ^^;

6 comments:

  1. 쌍동이 키우는 재미가 쏠쏠이군요...

    그나저나 혜수랑 준복이가 너무 예뻐졌다는...

    부럽당..



    쌍동이들 날로 커가는 모습을 보니 제 삼자인 저도 뿌듯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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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가히 폭발적인 반응인데 그러우~

    혜수의 저 발놀림을 보라 ㅋㅋㅋ

    혜수 넘넘 이뻐지는 것이 역시 딸이라 다른듯 ㅎㅎ



    돌 되기 전까지 가려야 하는 음식도 많던데

    육아의 길은 참 힘든거 같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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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럭셔리스타 - 2006/09/26 17:38
    ㅋㅋ 감사합니다.

    쌍둥이 키우느라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둘이 똑같이 눈 동그랗게 뜨고 아빠 쳐다볼땐 하나만 있었음 어쨌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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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희정넛 - 2006/09/26 18:09
    오랫만이네... 애기는 잘 크고 있지. 이제 보윤은 배가 제법 나왔는데... 넛도 그런감?

    내 생각에 육아는 닥치면 다 하게 되어 있는거 같아... 물론 너무 오버만 하지 않으면 말이지... ^^

    근데... 아들... 맞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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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렇게 화면으로 보니 더 이쁘네.

    먹는 모습도 꼭 아기 새같다.

    이서방이 부지런해서 애들이 복이 많네

    나중에 크면 아빠한테 고마워 할꺼야.

    애들 잘 키우고...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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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둘 다 막 안아주고 싶삼 넘 귀엽삼 진짜 귀엽네요~

    함 봤으면 좋긋당~ 나도 아기들한테 인기폭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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