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1, 2006

모자 쓰고 놀기

얼마전 소영이 회사분에게 예쁜 쌍둥이들 모자를 선물 받았습니다. 먼저 혜수것은 pilot cap이라고 불리는 모자입니다. 씌워놓으니 무지 귀엽더군요. ^O^

아빠. 끈도 묶어 주셔야죠.



이제 좀 낫군요.



비행 준비 완료됐습니다!!



사실 사진에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지만 실제론 씌워 놓으면 벗고 싶어서 난리랍니다. 요샌 씌워 놓으면 자기 손으로 휙 벗어 던지는데 아래 사진 찍을때까지만 해도 아직 혼자 벗질 못해서 그냥 울고 있네요.

모자 싫어요~ ㅜㅜ



하지만 뭔가 다른 재밌는게 생기면 금방 까먹는다는... ㅋㅋ



이 모자외에도 지우 언니한테 물려받은 모자...



벼룩 시장에서 500원주고 산 모자...



아빠가 만들어 준 신발 모자등이 있습니다. ^^;



백일날 지우네가 사준 동물 모자도 있는데... 이제 머리가 커져서 들어가질 않아요. ^^;

6 comments:

  1. 첫번째 혜수사진.. 저거 '썩소'인가... ㅎㅎ

    파일럿 모자 무척 귀엽네요.

    혜수는 자라면서 언니를 더 많이 닮는거 같애. 이쁘당..^^



    그나저나 원구씨는 쌍둥이 키우기가 힘들긴 한가봐.

    요즘 나날이 얼굴이 안되어 보여요.

    맛난거 많이 먹고, 관리 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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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호호호 ^.^ 과장님의 탁월한 선택이네요~

    오~ 이뻐여 빨간색 모자가 (--) 내가 선물한거라서 더더욱 귀엽고 인형같네요~

    음후후후후 얼굴이 확 사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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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쥬디김 - 2006/10/12 19:10
    선물 고마워요.



    모자 이쁘고 쌍둥이 귀여운데...

    문제는 쌍둥이들이 모자쓰기를 싫어 한다는거 ㅜㅜ



    특히 준복이 모자가 더 맘에 드는데

    준복이가 모자를 안쓸려구 한다는거.

    그 모자는 시야가 좀 가려지나봐요. 햇빛가리기에는 딱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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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bangsuni - 2006/10/12 18:49
    험... 간신히 혜수는 아빠닮았다고 분위길 잡아놨는데... -_-+

    그리고 맛난거 먹을 수가 없어... 애들이 놔둬줘야 말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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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빠가 만들어준 신발 모자가 젤 예뻐요..ㅋㅋㅋ

    첫번째 사진 잘 찍으셨네요...

    포샵 샤픈을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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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럭셔리스타 - 2006/10/14 01:08
    요새 한껏 게을러져서 뽀샵질 한지가 언젠지... -_-;

    마침 요때 헤르메스의 기둥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헤르메스의 상징이 날개, 신발 뭐 이런거라서 저렇게 만들어서 씌워놓고 헤르메스 혜수... 이러면서 놀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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