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1, 2006

소서 사용법

몇달전에 코스트코에서 소서 장난감을 제법 싼 가격에 판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왠지 하나 사야 할 것 같아 그때 하나 구입했었죠. 주로 엄마, 아빠가 밥먹는데 방해하는 애들을 넣어 놓는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

원래는 위에 있는 구멍에 쏙 들어가 앉아 주위의 장난감들을 가지고 노는 형태인데 요새 들어서는 그 밑에서 노는걸 더 좋아하네요.

아빠~ 재밌어요~



엥? 여기서 노는게 아니라고요?



정말요??



어이... 동생. 내가 책임질께 여기서 놀아~



괜찮죠? 아빠?



아님 말고요~



문제는 하나가 위에 올라가 있는데도 밑으로 들어가서 놀려고 한다는 점이랍니다~ ^^;

누나가 참는다...



밀렸던 사진들을 올리려고 사진들을 뒤져보니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혜수는 이가 하나, 준복인 두개가 나왔어요. 그리고 둘다 기다가 앉을 수 있게 되었고 혜수는 얼추 네발로 기려고 시도중입니다. 혜수를 봐주던 아줌마가 바뀌어서 요새 할머니랑 새 아줌마랑 애기들 모두 고생중이고요. 가장 크게 바뀐 점은 이제 애기들이 아빠대신 엄마를 훨씬 많이 찾게 되었다는 점이랍니다. ㅜㅜ

10 comments:

  1. 애구 ^.^ 그새 둥이들 많이 컸군요

    아니 혜수양 엄청 인물 트이는데요 준복이는 이름만큼이나 더욱 정겨워지네요~ 잇히히히

    둥이 아버님께서 참 사진 스토리를 잘짜시네요 뒤에것도 봤는데 잼있어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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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쥬디김 - 2006/10/12 19:08
    흐...

    요즘 쌍둥이들이 앞니가 났어요.

    이빨이 올라오더니 준복이 얼굴살이 빠져서 얼굴이 많이 달라지고 있는거 같아요.



    혜수 미모가 점점 살아나고 있어서(완전 엄마 주관적으로다가) 준복이가 ㅠㅠ

    그래두 준복 조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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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흐~ 하나가지고 둘이 쓸수 있으니 참 경제적이네.

    안알려줘도 자기들이 알아서 윗층 아래층 잘 쓰고 있는걸 머. ㅎㅎ

    암튼 쌍둥이는 여러모로 경제적이군..여러모로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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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winnie - 2006/10/13 11:22
    ㅋㅋ 경제적이긴...

    그나저나 요샌 둘다 바쁜감? 수영이 사진이 안올라오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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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가슴시린 아빠의 사연이네요...

    점점 아빠보다 엄마를 찾게 된다는... ^^;;;

    혜수 넘 예뻐졌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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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럭셔리스타 - 2006/10/14 01:06
    마음은 아프지만 몸은 좀 편해지네요. ^^ 물론 엄마는 기쁘긴 하지만 무척 힘들어졌지요. -_-;

    글고 래은이의 순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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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혜수 사진 중에.. "어이 동생" 하는 장면은

    넘 멋져!!!!



    혜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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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랜만에 왔더니 많이 올리셨네요..

    혜수, 준복이도 많이 컷구요,

    누나가 역시 좋군요.. 참아도 주고..

    그리고 좀 지나면 다시 아빠를 찾을겁니다..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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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쌍둥고모 - 2006/10/16 17:21
    거의 동네 아저씨 삘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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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Jess - 2006/10/17 18:49
    실제 참는건 아닌거 아시는거죠? ^^; 준복이가 힘이 좀 더 세서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누나의 횡포에 눈물로 나날을 보내고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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