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4, 2006

혜수가 아파요.

이번주에 혜수가 많이 아픕니다. 40도를 넘나드는 고열에 시달리고 있죠. 오늘 병원에 갔더니 열감기라고 낫을 때까지 별 뾰족한 방법은 없다고 했다네요. ㅠㅠ

아기들은 열이 나면 열을 식혀줘야 하기 때문에 옷을 벗겨 놓고 물수건으로 계속 닦아 주어야 합니다. 덕분에 어제 저녁에 혜수가 웃통 벗고 놀았었죠.



이 밑으론 전에 찍어 두었던 동영상들입니다. 먼저 자두 먹기. 엄마가 사온 맛있는 자두를 한쪽씩 잘라서 줬더니 너무 맛있게 먹는군요. 끝부분에 준복이의 해맑은 웃음도 보입니다.



다음으로 기고 있는 혜수 모습입니다. 이젠 엄청난 속도로 기어 다녀서 깜짝 놀랄 때도 있습니다.



아래 두갠 할머니와 놀고 있는 준복이 모습입니다. 원래 엄청 크게 웃어서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이대니 카메라 의식하느라 좀 덜 웃네요. ^^;





역시 우리 둥이들이 할머니를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있죠? ^O^

10 comments:

  1. 수영이도 한동안 감기를 앓다가 이제 겨우 조금 가라 앉는다 싶었는데..에궁 혜수도 걸렸구먼.

    요새 열감기가 유행인가봐. 준복이한테 옮지 않도록 조심해야할껀데.열이 좀 가라앉으면 옷 따듯하게 입히고 땀나게(열나면 안되고..땀만나게) 해줘야 감기 낫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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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가 태어나서 6개월이 지나면 엄마로부터 받은 면역체계가 점점 없어져서

    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또.. 이런 저런 병이 걸리기도 한다더군요.



    아이들은 열이 나면 일단 열만 내려주면 평상시(?)로 돌아오기 때문에

    열 내리는데 최선을 다 해야합니다. 열이 너무 많이 오르면 해열제도...



    아이가 감기를 1주일 동안 앓으면 성장이 어느정도 멈춘다던데

    빨리 혜수가 건강한 모습 되찾길 빕니다.



    으... 아이가 아프면 부모의 가슴이 찢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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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winnie - 2006/10/27 14:23
    혜수도 이제 좀 괜찮아졌어. 지금은 온몸에 열꽃이 피는 중이지. 수영이도 가라 앉았다니 다행이네.

    요맘때는 안아픈게 젤 효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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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럭셔리스타 - 2006/10/27 17:59
    걱정해 주신 덕분에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 래은이... 건강하게 잘 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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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혜수.. 괜찮아 져서 다행이네..

    이번 겨울만 잘 지나가면.. .. 괜찮을 거야..

    울 병권이도 그맘때.. 아프더니.. 한 1년.. 잘 넘어 가더라구..



    어쨌거나.. 혜수가 완전 기는 모습(배밀기 아니고) 첨 보네..

    멋져!!! ㅋㅋㅋ



    울 민경이도.. 고개 들기.. 올려야 하는데..

    아직 제대로 고개 안 들어 주네..

    백일이 얼마나 남았다고.. 얘가 이러나 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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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쌍둥고모 - 2006/10/28 23:27
    혜수는 이제 잘 기는데 준복인 아직... -_-;

    우리 애들은 찾아보니 백일 좀 넘어 고개를 들었던데... 너무 강요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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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혜수가 마이 아팠었나보네.....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네......

    오늘부터 마이 추워진다던데 혜수도 준복이도 감기 조심 또 조심....

    언니 오빠두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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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여긴 멕시코 레이노사에요.

    한국은 월요일 낮일텐데, 여긴 일요일 밤입니다.

    오늘 근처 백화점가서 애기용품들 보니까 혜수랑 준복이 생각나던데.. ^^

    애기가 아팠었나봐요.. 어떻게해요..

    전 담주 일욜밤 도착 예정인데 아직도 정말 제때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ㅡ.ㅡ

    우리 애기들 안아프기를 바라면서.. ^^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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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진서니.... - 2006/10/30 13:19
    땡큐~

    무단침입자에서 건전한 실명제로 바뀌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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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abynoong - 2006/10/30 14:21
    잘 지내고 있남?

    혜수는 어제밤에 또다른 병명(요로감염 이라는데 ㅠㅠ)을 하나 더 받았어.

    그래도 잘 이겨낼꺼야.

    뭐 부탁할거 있나 봐야겠는데 ㅋㅋㅋ

    건강하게 잘 있다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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