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할머니: 감기
- 할아버지: 감기(기침, 목)
- 할머니: 감기(두통)
- 아빠: 감기(목)
- 엄마: 감기(코, 몸살)
- 혜수: 감기(코)
- 준복: 감기(코), 장염
먼저 지난번에 사온 옷 담을 플라스틱 박스를 엎어 놓고 혜수랑 준복이랑 노는 사진입니다. 처음 사왔을땐 안에 하나씩 넣고 밀고 다니면서 놀았었죠. ^^;
두번짼 그냥 둘이 나란히 앉혀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 모처럼 혜수가 치마를 입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란히 둘이 앉아 있는건 몇초 안되죠. ㅋㅋ
다음으로 준복이 팔이나 허벅지를 문질러주면 나오는 표정입니다. 준복이로선 그게 무지 간지러운 모양이더군요. 두번째 사진은 아빠가 발 잡아서 거꾸로 들고 노는 사진입니다. 이렇게 하면 다리가 길어질라나요? ^^;
아래는 팔걷어 붙치고 야구르트 병과 놀고 있는 혜수양. 저기에 입을 대고 소리를 내면 나는 울리는 소리가 재밌는지 한참을 떠들어 댄답니다.
아빠가 뻥튀기 먹다가 쳐다보는 둥이들이 안되 보여서 하나씩 줘봤습니다. 잠시 후 쳐다보니 다 먹고 없더군요. 그런데 이런거 줘도 되나... -_-;;
아빠 카드 회사에서 보내준 쿠폰들 중에 필요 없어 보이는 것들을 가지고 놀라고 줬습니다. 사실 집에 장난감이 없는 것도 아닌데 어찌나 금방 싫증들을 내는지... 새로운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에 있는 준복이는 코에 콧물이 그렁그렁하군요. ㅜㅜ
마지막 사진은 귀여운 준복이 모습입니다. 할머니 말에 따르면 요새 장염으로 아파서 밥을 못 먹어서 살이 많이 빠져서 이제 목이 보인다네요. ^^;
온 가족이 빨리 낫아서 얼른 건강한 가족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