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5, 2006

혜수가 낫았어요.

얼마전 40도가 넘는 열이 나서 걱정을 했던 혜수가 이제 다 낫았어요. 그런데 열이 나다가 낫으려면 열꽃이 핀다고 하던데 이쁜 혜수 얼굴에 정말 많이도 피었더군요. 너무 심한 사진은 보시는 분들 가슴이 아플까봐 좀 강도가 약한 사진으로 골랐습니다. 자세히 보면 얼굴에 얼룩덜룩한 자국이 있어요. ㅜㅜ



혜수가 다시 건강해진 기념으로 오늘은 혜수 스페샬입니다. 혜수는 이제 기기도 잘 기어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는데 그러다가 저렇게 벌떡 일어나 앉아서 놀기도 합니다.

저 잘 앉아 있죠?



아빠~ 저 이쁘죠~



아래는 할머니가 찍어주신 설정 샷. 게으른 아빠보다 혜수가 조만간 더 사진을 잘 찍을지도 몰라요~ ^^;

모자는 지우언니 협찬이에요~



프로는 진지한 표정이 중요하지.



모자 밑으로 애교 머리가 조금 삐져 나오니 더 귀엽군요~ ^O^ 갈수록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혜수양입니다.



애기들이 아프니 정말 아무것도 필요없으니 아프지만 말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러다가 낫고 나니 다시 다른 생각들이 서서히 고개를 드네요. ^^;

"언제 걸을꺼야~"

9 comments:

  1. 혜수가 완전 회복되어서 다행이네요.

    아이들은 돌이 지나야 걷기 시작하더군요... 너무 조급하게 맘 먹지 마시고요.

    아마도 왠만하면 돌잔치에서는 아장 아장 걷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



    그리곤...걸어다니면서 매일 놀이터에 나가자고 때 쓰는 시기가 오면...

    누워있을 때가 좋았다 생각하실 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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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이시하다뇨!

    제눈에는 혜수가 이쁜 여자아기로만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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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혜수 다 나았단 얘기를 들었지.. 다행이야..

    지금 우리도 감기 중이지..

    병권이랑 나랑 둘이서.. 심한 상태는 아니고. 둘다 그냥..

    코.. 훌쩍이는 정도.. 곧 낫겠지 하며.. 약 안먹고 버티는 중.. ㅋㅋㅋ



    근데 혜수가 지난 번에 갔을 때도 느꼈지만. 정말

    갈수록. 너무 이뻐지는 것 같아.. 크크크..

    좋겠어요.. 혜수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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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럭셔리스타 - 2006/11/06 10:26
    돌잔치에서 알아서 떡도 돌리고 해야 할텐데요. ㅋㅋ

    조급하게 생각하는건 아닌데 그냥 좀 기다려지네요. 그게 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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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Jess - 2006/11/06 13:15
    요샌 외모보다 행동거지가 더 남자 아이스러워요. 힘이 좀 약해서 그렇지 준복이보다 훨씬 활동적이고 자는 모습도 그렇고.. 좀 터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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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쌍둥고모 - 2006/11/06 13:16
    우리도 어지간하면 버티기를 좋아하는데 40도 넘고 그러니 정말 걱정되더라구... 버티기도 적당히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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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원구 - 2006/11/08 12:06
    그렇지 버티기도 적당히.. ㅋㅋㅋ

    아이들 열은. 38도 넘으면 버티면 안된다고 하더라구..



    우리집은 현재.. 나만.. 코에 목소리까지.. ㅠ.ㅜ

    병권이.. 슬슬.. 나으려는지..

    콧물도 덜 나오고.. 뭐.. 그러네.

    지난.. 토욜부터 감기였으니..

    병권인 금욜.. 부터..

    일주일정도에 나아주길.. 바라고 있음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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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에휴..40도를 오르락내리락 했으면 정말 간이 철렁했겠군.

    수영인 얼마전에 밥을 하도 안먹어서 함소아에서 보약을 조금 지어먹였더니 요샌 감기도 잘 안걸리는거 같구, 걸신이 들린듯이 밥도 잘먹는다는..ㅎㅎ

    반신반의 했었는데 효과가 있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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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winnie - 2006/11/11 20:25
    우리 둥이들 엄마, 아빠가 좀 간이 커서... ^^;

    근데 혜수 또 아파서 내일 큰 병원 간다. ㅜㅜ 놀긴 잘 노는데 설사하고 똥에 피가 나와서리... ㅠㅠ

    수영인 약먹고 좋아졌다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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