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6, 2006

혜수 입원했어요.

지난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혜수가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첫날 가서 혜수 손등에 주사 바늘 꽂혀 있는걸 보니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요. ㅜㅜ 그래도 혜수는 무지하니 잘 놀더군요. ^^;



3박 4일 동안 혜수 돌보느라 고생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이틀이나 월차를 내고 병간호한 엄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좀 수고했지요. ^^;



다행히 혜수는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이제 준복이가 감기에 장염이 겹쳐서 아프네요. 콧물에 기침에 설사까지... 엄마 못본 며칠동안 준복이가 엄마가 보고 싶어 병에 걸렸나 봅니다. ㅠㅠ

8 comments:

  1. 쯧.. 조그만 손에 커다란 붕대(?)를 달아놓으니 보기 안쓰럽당.

    비교하긴 뭐하지만, 기르던 강아지가 아파도 눈물나던데..

    걱정 많았겠어요.



    혜수,준복이 쭈욱 건강히 기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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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런저런... 혜수가 입원을 했군요...

    부모님이 맘이 많이 아프시겠네용...



    얼렁 혜수가 건강을 되찾길 기도하겠습니다.



    혜수야 준복아... 아프지않는게 부모님한테 효도하는 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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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bangsuni - 2006/11/20 18:01
    나도 첫날 가서 보니까 찡하더군.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혜수는 활기 발랄했지. ^^;

    게다가 병원에선 팬관리하시느라 어찌나 잘 웃어주시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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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럭셔리스타 - 2006/11/21 10:00
    혜수 건강은 회복되었습니다. 장염이었다지요. -_-;

    지금은 준복이가 감기와 장염을 동시에... oTL



    게다가 어젯밤부터는 엄마와 아빠도 감기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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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진짜 나도 맘이 아프군요

    그런데 아픈 혜수지만 무지 이쁜데요



    준복이랑 혜수가 빨랑 낫길바랄께요

    엄마, 아빠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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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희정넛 - 2006/11/22 12:20
    이쁜거야 나를 닮아서리... ㅋㅋ



    집에서는 엄청 돌아다니고 움직이는 혜수가 병원에서 며칠 꼼짝 못하고 있더니 얼굴에 살이 붙어서 코가 쏘옥 들어갔다지. ^^;



    현재는 혜수빼고 전원 환자 상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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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손에 차고 있는 보호대 가슴 아프네요.

    그래도 혜수는 활기 차다니 걱정 안 하셔도 되겠어요.

    아이들이 아플 때 부모들은 맘을 더 굳게 먹고 강해져야 하는데 그러기가 힘들죠.

    혜수나 준복이 모두 장염으로 잔병치레(잔병이라 할 수 있을까) 했다고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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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장유미 - 2006/11/23 09:34
    작년 이맘때 링거루 좀 맞아봤더니 은근히 아프더라구요.

    근데 혜수는 안 아픈건지 물어 뜯고 이리저리 휘젓고 놀아서 보는저만 철렁철렁했어요.

    혜수 입원후 저희집에 엄청난 후폭풍이 덮쳐서 모두들 아프고 있다는...

    감기 조심하세요.

    예은이네 집에는 요즘 예은이 사진이 없어요. 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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