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가서 혜수 손등에 주사 바늘 꽂혀 있는걸 보니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요. ㅜㅜ 그래도 혜수는 무지하니 잘 놀더군요. ^^;

3박 4일 동안 혜수 돌보느라 고생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이틀이나 월차를 내고 병간호한 엄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좀 수고했지요. ^^;

다행히 혜수는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이제 준복이가 감기에 장염이 겹쳐서 아프네요. 콧물에 기침에 설사까지... 엄마 못본 며칠동안 준복이가 엄마가 보고 싶어 병에 걸렸나 봅니다. ㅠㅠ
쯧.. 조그만 손에 커다란 붕대(?)를 달아놓으니 보기 안쓰럽당.
ReplyDelete비교하긴 뭐하지만, 기르던 강아지가 아파도 눈물나던데..
걱정 많았겠어요.
혜수,준복이 쭈욱 건강히 기르세염~~
저런저런... 혜수가 입원을 했군요...
ReplyDelete부모님이 맘이 많이 아프시겠네용...
얼렁 혜수가 건강을 되찾길 기도하겠습니다.
혜수야 준복아... 아프지않는게 부모님한테 효도하는 거당~* ^^*
@bbangsuni - 2006/11/20 18:01
ReplyDelete나도 첫날 가서 보니까 찡하더군.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혜수는 활기 발랄했지. ^^;
게다가 병원에선 팬관리하시느라 어찌나 잘 웃어주시는지. ㅋㅋ
@럭셔리스타 - 2006/11/21 10:00
ReplyDelete혜수 건강은 회복되었습니다. 장염이었다지요. -_-;
지금은 준복이가 감기와 장염을 동시에... oTL
게다가 어젯밤부터는 엄마와 아빠도 감기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욧~ >.<
진짜 나도 맘이 아프군요
ReplyDelete그런데 아픈 혜수지만 무지 이쁜데요
준복이랑 혜수가 빨랑 낫길바랄께요
엄마, 아빠도 힘내세요 ^^
@희정넛 - 2006/11/22 12:20
ReplyDelete이쁜거야 나를 닮아서리... ㅋㅋ
집에서는 엄청 돌아다니고 움직이는 혜수가 병원에서 며칠 꼼짝 못하고 있더니 얼굴에 살이 붙어서 코가 쏘옥 들어갔다지. ^^;
현재는 혜수빼고 전원 환자 상태. ㅜㅜ
손에 차고 있는 보호대 가슴 아프네요.
ReplyDelete그래도 혜수는 활기 차다니 걱정 안 하셔도 되겠어요.
아이들이 아플 때 부모들은 맘을 더 굳게 먹고 강해져야 하는데 그러기가 힘들죠.
혜수나 준복이 모두 장염으로 잔병치레(잔병이라 할 수 있을까) 했다고 하면 되겠네요.
@장유미 - 2006/11/23 09:34
ReplyDelete작년 이맘때 링거루 좀 맞아봤더니 은근히 아프더라구요.
근데 혜수는 안 아픈건지 물어 뜯고 이리저리 휘젓고 놀아서 보는저만 철렁철렁했어요.
혜수 입원후 저희집에 엄청난 후폭풍이 덮쳐서 모두들 아프고 있다는...
감기 조심하세요.
예은이네 집에는 요즘 예은이 사진이 없어요. 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