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31, 2006

빡빡한 연말 스케쥴

쌍둥이들이 연말을 맞아 빡빡한 스케쥴로 고생 좀 했습니다. 먼저 우리집.
혜수는 아빠가 사진을 찍자 얼른 카메라만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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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빨이 좀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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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좀 줘 보세요.


준복이도 집에서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한때 익스트림 스포츠로 알려졌던 둘리차 잡고 걷기 놀이인데 어느덧 안심할 수 있는 놀이가 되었습니다. 저거 잡았는데 바퀴 구르기 시작하면 준복이도 뛰어야 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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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떠나 1차로 도착한 곳은 외갓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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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많이 보던덴데.


잠시 서먹한 시간이 끝나면 활동을 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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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뒤에 보이는 분이 외삼촌이래요.


외갓집에 익숙해질만하니 어느새 엄마 친구네 집이군요. 애기는 한명인데 장난감이랑 애기 책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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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 임신했을 때 임산복이랑 애들 옷이랑 엄청 빌려준 고마운 친굽니다. 사진의 딸말고 뱃속에 둘째가 들어 있어 빌려 있었던 옷들 반납할 겸 해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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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커플 포즈가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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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귀엽죠?



다음으로 두번째 엄마 친구네 집. 앞에 친구네 집이랑 가까워서 온김에 들렸습니다. 여기는 이미 딸 하나 아들 하나 확보한 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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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한테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중입니다. 저 사진 이후 조금 있으니 요리 테이블까지 끌어오는 바람에 엄마, 아빠가 당황했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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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꼬마 요리사에요.



하루에 세군데 돌려니 좀 힘들긴 했지만 모처럼 엄마 친구들도 만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물론 쌍둥이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큰 역할을 했죠. ^^;

15 comments:

  1. 쌍둥이들 앉는 자세가 무척 안정되었네요.

    곧 스스로 걷겠어요..^^

    첫번째 혜수사진 너무너무 귀엽당. 얼짱각도 인가?

    첨에 대충보고는 서있는 사진인 줄 알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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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혜수랑 준복이랑 헤어스탈이 바뀌었으면 좋으련만.. ㅋㅋ

    머리털 많은 딸이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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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준복이 얼굴에서 원구 반장 얼굴이 보이는 거 같으오

    언니 친구 집 첫번째 집은 거의 장난감들로 ㅋㅋ

    역시 아기 키우는 집들은 다 비슷한거 같네요

    걱정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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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인터넷이 느려 몇번 클릭했더니 내 글이 수없이 올라갔음 ㅠ.ㅠ

    지워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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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bangsuni - 2007/01/09 08:01
    준복인 이제 곧 걸을 듯. 한발씩 떼기 시작했거든.

    혜수는 조심스런 성격이라 준복이 먼저 걷는거 보고 안전하다 싶음 걸어볼 예정이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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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럭셔리스타 - 2007/01/09 09:41
    그러게 말이죠. ㅋㅋ

    준복인 머리가 너무 길어 짝퉁 욘사마 가발이란 말도 들었어요. -_-; 그래서 지난 주말에 미용실 가서 좀 잘라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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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희정넛 - 2007/01/09 12:42
    그렇지. 장난감들로 발디딜 틈도 없더군. ^^;

    준복이 얼굴보단 혜수 얼굴에서 보이지 않나? 요새 미는중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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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희정넛 - 2007/01/09 12:43
    지웠소. ㅋㅋ

    글고 희정넛 아들(?)도 잘 자라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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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말일날.. 무쟈게 바빴구만..

    애들이 이제 많이 커서.. 어디 가서.. 잘 놀줄도 알고..

    좋네.. ㅋㅋㅋ



    글구 첫 사진.. 혜수.. 이삐게도 나왔네.. *^^*

    아마 혜수는.. 준복이가.. 제대로 걷기.. 하루 전에..

    뚜벅뚜벅.. 걸을 거야.. 히히히..

    조용히 있다가.. 슬쩍 먼저하기.. 대장 혜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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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내사랑네님에서 닉네임보고 클릭해서 놀러온 사람입니다.

    언제나 쌍둥맘,,이라는 닉네임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오늘 처음 놀러와봤네요.

    아이들 너무 이쁘네요. 쭈욱 그림과 사진들을 봤는데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모른척하고 갈수가 없네요.

    쌍둥이들 키우기는 힘들어도 2배의 행복이 있죠. 부럽습니다.

    종종 와서 쌍둥이들 커가는거 봐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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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안녕하세요?~ 간만에 새벽에 깨서~ 사진구경하구가요~!

    그날..정말 바쁜 하루였네요~~ 사진에서 보듯이~ 후후~!!

    둥이들 돌때 뵐께엽~~~~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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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쌍둥고모 - 2007/01/09 19:42
    ㅋㅋ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새 혜수의 미모가 너무 눈부셔서 준복의 귀여움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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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리혜수는 얼짱가도가 따로 없습니다.거의 모든각도가 얼짱각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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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지연 - 2007/01/10 01:28
    반갑습니다. 지연님.

    저두 참새님 블로그 통해서 전부터 눈팅 많이 했습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이웃이 생긴다는 느낌이 듭니다.

    따님이 지연님과 많이 닮았던데...

    이곳은 저희 남편이 관리합니다. 저두 독자 입장에서 ㅋㅋㅋ

    저두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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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윤휘창맘 - 2007/01/10 03:06
    하이. 회사에서 싸이가 잘 안되는 관계루다 가끔 들어가서 사진 보는데...

    어디다 흔적 남기는걸 싫어해서 경윤이네 집에는 내 흔적이 없네. 이렇게 먼저 남겨줘서 고맙네.

    지금은 다들 아기 키우고 사는게 바빠서 정신없지만...



    언제쯤 여유있게 만나서 수다도 좀 떨고 하려나...

    역시 애들 초등학교는 보내야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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