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7, 2006

언제쯤 걸을까요?

11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둥이들이 걸을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ㅜㅜ 남들이야 걷기 시작하면 쫓아다니느라 힘드니 늦게 걷는게 좋다고도 말하지만 아빠 맘은 빨리 아장아장 걷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이제 뭔가 붙잡고 걷기는 제법 합니다. 특히 준복이가 이 분야에 강하죠. 강해진 이유는 혜수는 준복이보다 먼저 앉기를 할수 있게 되어 뭔가 붙잡았는데 움직이기 시작하면 앉으면 되었지만 준복인 앉을 수가 없어 계속 쫓아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ㅋㅋ

아래는 보행기 잡고 걷기입니다. 보행기외에 밀어서 움직인다 싶으면 죄다 저러고 걷습니다. ^^



다음은 혜수랑 준복이랑 같이 놀면 항상 지고 찡찡대는 준복군의 모습입니다. 가끔 스치지도 않았는데 찡찡대는 헐리웃 액션도 볼 수 있습니다. ^^;





아래는 둘이 밤에 잠든 모습입니다. 조신하게 잠든 준복군 옆에서 터프하게 자고 있는 혜수양이 보이시죠. 혜수양에게 저정도 모습은 굉장히 양호한 편이라죠? ㅜㅜ



요새 혜수가 자주 밤에 깨서는 다시 잠들지 않으려고 버티는 바람에 엄마 잠이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어서 빨리 혜수가 밤새 자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9 comments:

  1. 자는모습,, 천사가 따로없네,♡

    나 방학인데 많이놀러간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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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준복이는 울보. 울면서 엄미 처다보기. 혹시나.역시나.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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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어어.. 정말 신기하네..

    자는 모습이.. 준복인 딱.. 병권이고..

    혜수는..딱.. 민경이네..



    성별의 차이인 걸까??

    오.. 신기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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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양아양아 - 2006/12/21 01:05
    보기엔 천사같지만 데리고 자려면 좀 괴롭다. -_-; 깊은 잠을 자기가 힘들다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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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할머니야 - 2006/12/21 10:13
    ㅋㅋ 근데 찡찡대는 준복이가 맞는건지 너무 안운다 싶은 혜수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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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쌍둥고모 - 2006/12/21 11:23
    설마... 모든 딸들과 아들들이 저렇진 않겠지. 암튼 혜수의 잠버릇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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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정도 잡고 걷는 정도면 돌이면 걷겠다.

    수영인 돌바로 전날 다섯 발자국 걸었다는....

    우린 이번 크리스마스는 안올라가기로 했다.

    아무래도 계속 올라가야하는 부담에...크리스마스는 그냥 대전서 보내기로 했어.

    간만에 둥이들도 볼까 했는데..담 기회를 기약해야겠구먼.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올라가면 보자고. 그나저나 돌잔지에 입을 한복은 구했나? 올라갈때 수영이꺼 함 가지고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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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winnie - 2006/12/22 14:12
    냠. 왠지 안올라올것 같더라고... 게을러진게지... -_-+

    글고 소영이가 혜수건지 준복이건지 하나 구했다고 하던데 누구였는지 모르겠네.

    필요하면 미리 연락하마~ 땡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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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홋 금방 걷겠네요. ^^*

    아마도 돌잔치 때에는 아장 아장 걷는 쌍동이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든 천사의 모습이 따로 없네요.

    혜수랑 준복이가 다시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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