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7, 2007

오랫만에 놀이터

그동안 춥다는 핑계로 주말에도 집에만 있었는데 지난주에 장도 볼겸해서 쌍둥이들과 놀이터에 갔습니다.

혜수는 시소를 타면서 좋다는 표시로 오케이 싸인을 보냅니다.


다음은 그네 차례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준복인 나름 다른 곳도 쳐다보면서 여유있게 타는 반면, 혜수는 그네에 매달려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네도 다 타고 미끄럼틀타러 열심히 올라갑니다.


혜수는 이제 혼자서도 제법 자리를 잡네요. 물론 아직 밑에선 아빠가 잡아줍니다. 경사가 꽤 급해서 안 잡아주면 머리를 부딪치고 울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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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날 좀 따뜻하면 자주 데리고 나가야겠어요. ^O^

Friday, December 21, 2007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잠깐이었던것 같은데 날짜를 확인해 보니 거의 3개월이 다 되어 가는군요.

회사 옮기고 적응하느라 여유가 좀 없었던 듯 합니다. 사실 시간 여유는 참 많았었는데 잠이 많아져서요. ^^;

앞으론 자주 올리도록 할께요. (_ _ ) 사진은 회사에서 받은 모자를 씌워 놓은 쌍둥이들입니다. 혜수한텐 확실히 커보이는데 준복이한텐 얼추 맞는 것 같네요. ㅠㅠ

Monday, October 8, 2007

우리는 무슨 관계?

드디어 준복이, 혜수가 엄마, 아빠와의 관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

Monday, October 1, 2007

대전 사촌형네 및 누나네 습격

대전 친구네 놀러가는 김에 대전 사는 사촌 누나랑 형이랑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숙식 제공을 요구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 -_-;

오랫만에 보는 천구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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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그리고 현복이... 초6이라는데 키가 거의 170이라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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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들만 둘 키우느라 혜수랑 잘 놀아주셨는데 사진을 보니 준복이랑 노는 사진밖에 없네요. ^^;; 준복이도 엄청 좋아하는군요. 뒤로 이틀이나 숙박을 제공해 주었던 누나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번에도 밥도 한끼 못 사고 올라왔네요. -_-;


원래 일요일날 올라오려다가 차 막힐테니 월요일날 올라오라는 아빠의 의견을 반영해 하루 더 자고 월요일날 올라왔습니다. 덕분에 한군데도 막히는 구간 없이 잘 올라왔죠. ^^

아래 사진은 올라와서 잠시 해본 떡사세요... 놀이... ㅋㅋ 귀엽죠~ ^^*



수영이네 집 방문

대전에 사는 소현이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점심은 갑천에서 전어 및 고기를 구워먹기로 하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아직은 손님들이 어색한 수영이와 자기 집처럼 놀고 있는 준복군입니다. 준복군은 차 타고 문 닫는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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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에 도착해서 아가씨들부터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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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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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난 옷이 이게 뭐야... -_-+


준복군은 이미 가지고 놀걸 찾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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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여기서 놀아도 돼요?


깔끔쟁이 혜수양은 살짝 망설여주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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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복이 저런데서 놀아도 되나?


이제 어색함을 떨치고 기운을 되찾은 수영양... 웃는 표정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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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혜수도 지푸라기들 가지고 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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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쌍둥이들... ^^


준복아... 그래도 머리에 뿌리는 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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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머리에 뿌려대서 결국 모자 착용... 왠지 귀여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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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빠 바지에 지푸라기 뿌리는 놀이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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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에 등장한 노숙자 부자... 그런데 하얀 모자를 쓴 아이는 혹시 준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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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준복이 맞아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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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는 모르는 사람이에요. -_-;;


과일을 챙기면서 칼을 안 챙기신 소현양의 센스로 몸에 좋다는 껍질까지 먹고 있는 수영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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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니 수영이가 혜수, 준복이랑... 쌍둥이 아빠랑 놀고 싶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역시... 이놈의 인기란... 푸훗 ^^v
그런데 다쳐서 머리를 몇 바늘 꿰맸다고 하네요. 얼른 낫고... 조심해서 놀아라... 수영아~~ ^^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