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사는 소현이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점심은 갑천에서 전어 및 고기를 구워먹기로 하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아직은 손님들이 어색한 수영이와 자기 집처럼 놀고 있는 준복군입니다. 준복군은 차 타고 문 닫는 중... ㅋㅋ
갑천에 도착해서 아가씨들부터 한 컷...

제 포즈 어때요?

아빠~ 난 옷이 이게 뭐야... -_-+
준복군은 이미 가지고 놀걸 찾았습니다. ㅠㅠ

아빠 여기서 놀아도 돼요?
깔끔쟁이 혜수양은 살짝 망설여주십니다. ㅋㅋ

준복이 저런데서 놀아도 되나?
이제 어색함을 떨치고 기운을 되찾은 수영양... 웃는 표정이 만점!
결국 혜수도 지푸라기들 가지고 놀기로...
수영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쌍둥이들... ^^
준복아... 그래도 머리에 뿌리는 건 안돼~~
계속 머리에 뿌려대서 결국 모자 착용... 왠지 귀여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듯... ^^;
이번엔 아빠 바지에 지푸라기 뿌리는 놀이중... ㅠㅠ
갑천에 등장한 노숙자 부자... 그런데 하얀 모자를 쓴 아이는 혹시 준복이...?

저... 준복이 맞아요! 그리고...

저 아저씨는 모르는 사람이에요. -_-;;
과일을 챙기면서 칼을 안 챙기신 소현양의 센스로 몸에 좋다는 껍질까지 먹고 있는 수영양입니다. ㅋㅋ
올라오니 수영이가 혜수, 준복이랑... 쌍둥이 아빠랑 놀고 싶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역시... 이놈의 인기란... 푸훗 ^^v
그런데 다쳐서 머리를 몇 바늘 꿰맸다고 하네요. 얼른 낫고... 조심해서 놀아라... 수영아~~ ^^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