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지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찍는 정도에요.
먼저 지난번 아빠가 찍은 사진을 점검하고 계십니다. 오른손을 보시면 능숙한 이동키 조작을 볼 수 있죠.
음.. 이 사진은 촛점이 맞질 않았군. 아빠는 늘 손을 떤단 말이지. -_-;
혜수양도 준복군의 사진에 대한 열정만큼은 마음 속 깊이 존경하는 눈칩니다.
이 자식... 동생이지만... 존경스럽다!! ㅜㅜ
먼저 밧데리와 메모리를 점검하시구요.
좋아 밧데리는 충분해...
각종 설정을 맞춥니다.
오늘 같은 날씨엔 ISO 400에 브래킷 모드를 사용하는게 좋겠군.
실제 작업은 아래 동영상과 같이 주로 연사로 하십니다.
그럼 이번 글을 마치기 전에 작가님의 작품 몇개 감상하시겠습니다.
심도를 깊게 하여 홀로 기차를 탄 곰돌이의 외로움을 묘사한 작품
곰돌이를 둘러싼 거대한 구조물들과 황량한 아파트 단지에 무게를 두어 군중속의 고독을 묘사한 탁월한 작품
오오오.. 두개의 작품이.. 너무 멋지다...
ReplyDelete게다가 손떠는 아빠의 단점을 콕!! 집어 내다니..
역시 준복인. .뭘 아는 군.. ㅋㅋㅋ
근데 밧데리 체크할땐.. 왠지.. 밧데리를 먹을거 같다는.. ==;;
나중에 우리도 한장 부탁해.. 준복아~~~
니콘이 튼튼하긴 하군요. 아이들이 요로코롬 만져도 안 망가지니.. ^^;;
ReplyDelete그러나 휙 던지면 마운트가 뚝 부러집니다. ^^*
첫 번째 작품은 수명도 잘 맞추고 초점도 잘 맞았네요.
엄청난 사진 실력임이 분명.. ㅋㅋ
근데.. 아빠의 해설이 좀..
심도를 깊게 한 것이 아니라 심도를 낮게 가져가서 주제를 부각 시켰다가 맞는듯... ^^*
@럭셔리스타 - 2007/03/19 18:26
ReplyDeleteㅎㅎ 그렇군요. 부끄부끄~ -_-*
그리고 아직 집어던질 정도로 힘이 있는건 아니에요. 문제는 쇼파같이 위에서 가지고 놀다가 떨어뜨리는 정도인데 그래도 다행히 지난번 떨어뜨렸을땐 싸구려 필터가 하나 깨지는 것으로 마무리... ^^;
@준복고모 - 2007/03/12 10:38
ReplyDelete좀 입맛을 다시고 있긴 하지? ^^
대단 하십니다.. 아빠도 아들도..
ReplyDelete갑자기 저도 동훈이에게 시켜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