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9, 2007

사진들

여기저기 인터넷을 떠돌다가 우연히 제권의 블로그...라는 곳에서 최민식이라는 분의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 사진들을 보다가 하마터면 혼자 울뻔 했다.

쌍둥이들의 아빠가 되어서인지 특히 아이들의 사진이 마음에 걸린다. 두번째 사진의 아이들은 쌍둥이인 것 같은데 아이들의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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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역 앞에서 /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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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다리 밑 빈민 천막 /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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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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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현동 /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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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언양장터 /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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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부두 / 1967


2 comments:

  1. 5-60년대.. 누구나 다들 힘드셨겠지만...

    부모 맘이란게 힘들다고.. 적어 지는게 아닐테니..



    얼마나들.. 맘 아프셨을까 싶다..



    그래도 넘 힘들어 보여서.. ... 자세히 보기.. 망설여 지는 사진들이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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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병권엄마 - 2007/03/28 19:21
    좀 그렇지? 첫번째 사진 보면 어려운 와중에도 참 머리를 잘 묶어줬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네번째 사진의 천막앞의 아이는 왠지 너랑 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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