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8, 2007

쌍둥이들의 일상

오늘은 쌍둥이들이 평소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 사진은 모르는 분들이 보시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혜수가 TV장 뒤에서 놀다가 끼었는데 준복이가 괴롭히고 있나봐~"
하지만 실제론 혜수가 놀다가 낀것이 아니라 일부러 슬쩍 들어가 앉은 겁니다. 일종의 관심끌기 작전인 것이죠. 저기 저러고 앉아 있으면 빼주어야 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안아 주게 되거든요. 준복이는 누나 왜 이러냐고 타이르는 중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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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이 작전은 이미 노출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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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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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진짜 안꺼내줄껀가봐... -_-;


다음은 TV장 서랍빼서 내용물 다 꺼낸 후 들어가서 놀기입니다. 아직까지 부러지지 않고 버티고 있는 TV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_-; 자세히 보면 TV 정전기에 날리는 준복군의 머리카락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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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가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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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나가자...



무릅꿇고 앉아서 카메라 보고 있는 쌍둥이들입니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자세를 보니 둘이 같이 뭔가 잘못한게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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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매사에 독립적이자 자신만의 세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는 혜수양의 모습입니다. 요즘 도무지 혜수양의 기분을 종잡을 수 없을때가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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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어쨌다고 그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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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우울해진다.



이와는 반대로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한 준복군입니다. 역시 남자들은 단순한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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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먹기에 광분하고 있는 쌍둥이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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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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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주겠다~



아래 사진들은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베란다 놀이터입니다. 베란다에서 놀고 있던 카페트를 펴서 장난감을 놓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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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도 언제나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있는 혜수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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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TV에 열중하고 있는 혜수양의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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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TV 드라마에 빠져버리신 할아버지랑 할머니의 아름다운(?) 뒷모습입니다. ^^;; 두분 싱크가 너무 잘 맞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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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위한 디카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다음에 올라올 동영상... 기대해 주세요~ ^O^

10 comments:

  1. 오랜만에 사진이 많이 올라왔군요.

    아이들이 많이 자랐어요. 혜수 입술은 졸리 부럽지 않네.. ㅎㅎ



    그나저나 원구씨네 서랍장 무지 튼튼하네요.

    둘이 합하면 10킬로는 넘는거 아냐? 오호.. 튼튼해요..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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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관심 끌기 작전.. ㅋㅋㅋ 저거저거.. 아주 좋은 거지..

    그러나 다 들통 났다면.. 이제 다른걸.. 생각해 내야 할거야.. 캬캬캬... 귀여운 혜수.... ^^



    예측 가능한 단순한 남자라니.. 준복이를 넘.. 쉽게 보는 거 같아..

    (준복아... ... 정말 그런거니?? )



    그리구.. 할아버지 할머니.. 뒷모습.. 넘 귀엽당..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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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매일 보는 모습들이지만 그래도 새롭구나.

    나중에 보면 더 귀여운 모습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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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몇달동안 넘 바쁜관계로 둥이들 보러 들어오기두 힘드네....

    오늘 한꺼번에 몰아서 보느라 힘들줄알았는데 뭐 그렇게 많지는 않으듯...ㅋㅋ 둥이 아부지는 마니마니 그득그득 올려주심이....

    준복군 사진한장 퍼갔다가 친구들이 누군데 이리 귀엽냐구 자꾸 물어보는통에 도저히 일을할수가없어...

    어디서 퍼온거냐구 아가 모델이냐구들 난리네....팬클럽 맹그러야겠어...

    준복이 살인미소봐야되는데 준복아~ 울집에서 살자~ㅋㅋㅋ 사진으론 안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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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가 뭘 어쨌다고 그러세요. ^^" 사진에서 혜수 표정이 예술이에요~~



    정말 예측 불가능한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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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bangsuni - 2007/04/12 08:11
    둘이 합쳐 10킬로가 뭐야... 지금쯤이면 20킬로도 훌쩍 넘어 있어야 하는데 이제 한 19킬로 정도 되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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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쌍둥 고모 - 2007/04/13 10:04
    그렇지? 할아버지 할머니의 뒷태가 닮았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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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할머니야 - 2007/04/15 09:57
    아마 엄마, 아빠보다 할머니가 더 많이 귀여운 모습을 보시고 계시겠죠. 사진기 애들 찍는 모드로 바꿨더니 더 잘 찍히는 것 같아요.



    자주 찍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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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진서니!!! - 2007/04/16 09:22
    역시 연예계로? ^^; 요새 바쁜갑네... 바쁘더라도 시간 내서 남자도 알아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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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준복이 인상쓰는 모습을 보니 우리 래희 살인미소 짓던 때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다 까먹었으려나...



    집에 가서 함 해봐야지..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도록 몸짓 하나 하나 잘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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