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 날입니다.
뭐... 사실 아직까지는 안 챙겨줘도 될거 같지만서도...
쌍둥이를 위해서(?) 아빠 회사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아침부터 온 가족이 서둘렀습니다. (어린이날 차가 얼마나 막힐까요?)
다행히 할아버지의 베스트 초이스로 안 막히는 국도로 쌩~~ 달려갔습니다.
이른시간부터 회사 안에 사람들이 그득합니다.
온가족 나들이에 할아버지도 준복이도 신이 납니다. (이때까지는 ㅋㅋㅋ)
삐에로 언니(?)가 길에서 풍선으로 강아지며 꽃을 만들어줍니다.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줄을 서서 기다리시네요. 쌍둥이 풍선받아주실려구요.
만드는것두 구경하구.
근데 처음에는 하나둘이였는데... 자꾸자꾸 모여들어서 풍선을 만들어 달라구하니까
삐에로 언니가 계속 못 만들어준다구 줄서지 말라구 가랍니다.
할머니랑 혜수,준복이 표정이 넘 원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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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근무한다는 건물앞에서 사진도 찍고, 제일 높다는 건물 꼭대기에 구경가려고 쌍둥이 전용 승용차 탔는데 승용차는 주차시키고 가야하다네요. 쩝.
뭐... 주차까지 시키고 올라갔는데 볼게 없습니다. 텅빈 스카이 라운지에서 방황하는 준복.
내려와서는 놀이방에 갔다가 그네가 무서워서 우는 준복.
밥 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준형이도 만났어요. 넘 튼실해서 살짝 기 죽어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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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고나니 아직 쌍둥이들이 활동하기에는 언니오빠들에 치일거 같아서 내년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날씨도 덥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준복, 혜수 모두 피곤했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모두 뻤었다는 얘기가 전해집니다.
마지막은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우리 꽃미남 혜수는 사진 두컷을 올려봅니다.
이쁘지요? ^__^
정말.. 텅~~ 빈 스카이 라운지에서 방황하는 준복이 넘.. 귀여워.. !!!
ReplyDelete글구.. 그네가 무서워서 저리 울다니..
울 병권이도 완전 겁쟁이 쪽인데.. ㅋㅋㅋ 준복이 까지..
아무래도 남자애들 보담. . 여자애들 쪽이... 강단이 있을 듯... ^^;;;
원구 반장과 회사는 어울리지 않는데.. 둥이들까지 데리고 오다니 ㅎㅎ
ReplyDelete살짝 놀랐다는 ㅋㅋ
올만에 둥이들 업뎃된 사진 보고가요
어째 준복이가 더 겁이 많은거 같네요?
혜수에 씩씩한 표정과 달리 시종일관 약간 두려워하면서 호기심 어린 준복이 ~
다른 사진들도 구경하고싶어요
세상에나...
ReplyDelete둥이들이 언제 이렇게 다 커버린거여요?
사진으로 보니 너무 의젓한데요??
그렇지만 아쉬움이.. 더 어린 애기들이 좋은데~~~ ㅋㅋ
좀더 최근 것으로 올려라라라라......
ReplyDelete아빠가 요즘 일찍 퇴근하던데... 음...
ReplyDelete게을러지셨군요... ㅋㅋ
한뼘은 더 컷을 것 같은데.. 쌍동이 사진 좀 많이 찍어주세요.~*
준복이 우는 사진이 지금 또 보니까 정말 귀엽다.
ReplyDelete지금은 놀이터 그네도 잠깐씩은 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