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9, 2007

원구 엄마 (쌍둥이 할머니) 생일 파티

올해가 엄마가 60대가 되는 해입니다. 어무이~~ ^^

어머니 생일날을 맞아 많은 손님들이 오실 것으로 예상하여 쌍둥이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오전에 일찍 산책을 나갔습니다. 일단 동네 한바퀴... 엄마 따라 하나씩 하나씩... ^^


다음으로 놀이터... 손님들은 점심때 오시기로 했으니 그전에 열심히 굴려서 재워야 합니다. 시소에서 놀고 있는 혜수양. 타지는 않고 옆에서 올렸다 내렸다하며 놉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가 잡아준 송충이와 놀고 있는 준복군... 준복군이 자꾸 송충이 털을 뽑아대서 송충이도 괴로웠을겁니다. -_-; 엄청 열중하고 있는 준복.


간신히 조금 재우고 집으로 오신 친지들과 예약해둔 식당으로 출발했습니다. 식당에서 차가 왔는데 꽉 찼네요. 왼쪽편이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이데 사진으로 보니 정말 닮았네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착하니 벌써 아빠(쌍둥이 할아버지)와 같이 온 선발대가 자리 잡고 계셨습니다. 이모들, 고모들해서 엄청 많이 와주셨습니다. 엄마를 대신해서 감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들도 나름대로 휴지 뽑기 놀이로 재밌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생일 노래 순서가 되었습니다. 케익에 불을 붙이는데 준복이도 열심히 쳐다 보는군요. 이제 쌍둥이들도 후~ 불어서 끌 줄 알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축가는 병권군이 맡았습니다. 병권이 없었으면 제가 부를뻔 했어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창중이신 병권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주민 발음 영어로 생일 노래를 멋지게 부른 병권이에게 모두 환호하고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와 큰이모... 제가 아는 친척중에 유일하게 보조개가 들어가는 사람이 큰이모입니다. 혜수양의 보조개는 아마도 이 큰이모한테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자다 일어나서 살짝 슬픈 민경이입니다. 귀엽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와서는 병권이랑 민경이가 잠드는 바람에 쌍둥이들이 어른들의 인기를 독차지하였답니다. ^^* 그리고 엄마~~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O^

2 comments:

  1. 엄마.. 나도 생일 축하해!!!! 아들 딸... 손자손녀와.. 항상 행복하세요





    마지막 사진을.. 커다란 민경이 얼굴로.. 장식했네.. ㅋㅋㅋ

    잘.. 흘러내리지 않는 민경이 눈물.. 그렁그렁.. 신기!!

    ReplyDelete
  2. 내 생일을 축하해줘서 기쁘고 흐믓했지. 고맙다.....

    두번째 사진의 우리혜수 이쁘게 나왔네.

    이쁜 손자가 넷씩이나 되는 할머니도 잘없을껄.....생일축하노래를 열창해준 우리병권이 졍말 기뻐해준 모든 식구들 정말행복그자채였지 또하고싶을지경.ㅋㅋㅋㅋㅋㅋ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