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아직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고 좋아하는 준복군.
하지만 준복인 앉자마자 울어제껴서 결국 엄마가 안고 깎기로 했는데 그래도 계속 울어대서 아빠가 뽀로로 비타민 사탕을 사러 약국을 가야 했습니다.
아빠가 사온 사탕으로 간신히 진정된 준복군. ㅜㅜ
아빠 이거 맛이 괜찮은데요.
슬슬 입안에서 사탕이 떨어져가나봅니다. 눈물이 그렁그렁...
다시 사탕 하나 투입하고 계속 깎기 시작합니다.
옆에 아저씨는 얌전히 잘 깎고 있나 한번 확인도 하시고... ^^;
급기야 사탕으로도 참을 수 없는 분노가 폭발합니다. 머리 깎는 아줌마도 마음이 급하고...
자기도 우느라 피곤했는지 돌아오는 길에 유모차에서 잠들어 버렸네요. 내리다가 깨울까봐 그냥 저렇게 한숨 재웠습니다. ^^
이번 글을 쓰다가 예전에 썼던 글 이등병의 편지을 봤는데 준복이... 정말 용됐군요. ㅋㅋ
준복이 사탕먹는 모습에선 소영이 모습이 보이네..ㅎㅎ
ReplyDelete아기들에게서 엄마 아빠 모습 보는게 넘 재밌네.
그나저나 준복군 맨 아래 모습 말이지..머리는 남자인데 몸이 여자야 후후.
@winnie - 2007/08/14 11:10
ReplyDelete그래? 소영이가 보인단 말이지? 난 사실 누가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는데... ^^;
그리고 옷은 짐작했겠지만 여자 옷이야... -_-;;
준복이 머리 깍으니까 넘 귀여워요.
ReplyDelete남자의 향기가 물씬~
근데 옷이 쫌.........^^;;;
@bbangsuni - 2007/08/14 16:43
ReplyDelete옷은 좀 그렇지? ^^;;
준복인 매년 여름엔 삭발해야 할 듯. -_-;
준복이 처음에 머리 자르기 전이랑..
ReplyDelete나중에 다 자르고 나서랑..
다 넘 이뻐..
왠지 잘랐다니까.. 자르니까 더 이쁘다.. 라고 해줘야 할거 같은데..
다 이뻐서.. ㅋㅋㅋ
아빠보담. .인물이.. 나을 듯!!! 훠~언 하니.. 이쁘다..
그리고 세장 사진 중에 마지막 사진.. .
옆에 아저씨도 준복이 안 울고 잘 자르는지.. 확인 하시는 듯.. 해서 넘 웃겨.. ㅋㅋㅋ
@쌍둥고모 - 2007/08/16 12:19
ReplyDelete아빠보단 나아야겠지? ^^
근데 민경이 돌사진은 아직도 안나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