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9, 2007

사진들

여기저기 인터넷을 떠돌다가 우연히 제권의 블로그...라는 곳에서 최민식이라는 분의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 사진들을 보다가 하마터면 혼자 울뻔 했다.

쌍둥이들의 아빠가 되어서인지 특히 아이들의 사진이 마음에 걸린다. 두번째 사진의 아이들은 쌍둥이인 것 같은데 아이들의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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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역 앞에서 /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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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다리 밑 빈민 천막 /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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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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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현동 /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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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언양장터 /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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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부두 / 1967


Sunday, March 11, 2007

둥이들의 댄스 댄스~

요새 둥이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면 나름대로 흥에 겨운지 몸을 열심히 움직여댑니다. 일종의 댄스죠. ^^

먼저 혜수는 테크놉니다. 옆으로 사정없이 팔을 저어대죠. 너무 힘차게 팔을 흔들다가 넘어지는 경우도 종종 생긴답니다. ^^;

준복인 혼자 들썩들썩거리는 것으로 음악을 즐기고요. ^^;


마지막 동영상입니다. 춤추랴 아빠 카메라 뚜껑 닫으랴 바쁜 준복이입니다. ㅋㅋ


마지막 사진은 보너스로 둥이들의 포스를 느껴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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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요~ (#-(#- -)

오늘의 작가 이준복

오늘의 사진작가 이준복군을 만나보겠습니다. 일단 무척 겸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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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지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찍는 정도에요.


먼저 지난번 아빠가 찍은 사진을 점검하고 계십니다. 오른손을 보시면 능숙한 이동키 조작을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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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사진은 촛점이 맞질 않았군. 아빠는 늘 손을 떤단 말이지. -_-;


혜수양도 준복군의 사진에 대한 열정만큼은 마음 속 깊이 존경하는 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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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 동생이지만... 존경스럽다!! ㅜㅜ


먼저 밧데리와 메모리를 점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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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밧데리는 충분해...


각종 설정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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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씨엔 ISO 400에 브래킷 모드를 사용하는게 좋겠군.


실제 작업은 아래 동영상과 같이 주로 연사로 하십니다.


그럼 이번 글을 마치기 전에 작가님의 작품 몇개 감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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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를 깊게 하여 홀로 기차를 탄 곰돌이의 외로움을 묘사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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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를 둘러싼 거대한 구조물들과 황량한 아파트 단지에 무게를 두어 군중속의 고독을 묘사한 탁월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