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요~~
차분히 엘리베이터 하차를 기다리는 쌍둥이들입니다.
정말 너무 좋아하는군요. ^O^
와~~
어느덧 멀리 뒤쳐진 혜수에게 빨리 오라고 하는군요.
누나~ 좀 빨리 와~
밖에 나오니 준복이가 혜수보다 서너배는 더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집에서도 그렇지만요. ^^ 게다가 혜수차가 바퀴가 좀 잘 안구릅니다. -_-;;
드디어 운동장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공놀이로 몸 좀 풀고...
누나 잘봐~~
철봉밑에서는 터널이라며 왔다갔다 합니다. 제일 작은게 누나꺼고 그다음이 자기꺼랍니다. 물론 젤 큰건 아빠꺼... ㅎㅎ
혜수가 시소를 타려고 하네요.
누나 하는건 다 재밌어 보이는 준복이도 어느덧 합류합니다.
다음은 미끄럼틀이네요.
엄마~ 나 내려가도되요?
사실 미끄럼틀이 잘 미끄러지지가 않아서 무지 느리게 내려왔습니다. 너무 느린 속도에 준복이 표정이 대략 난감이군요. ㅋㅋ
아빠~ 이거 너무 느려요~
밧줄 사이로 머리를 들이미는 준복군... 어려서 친구중 하나가 쉬는 시간에 나가서 교문에 머리 끼다가 걸려서 안빠졌던 사건이 있었는데 준복군도 나중에 그럴까봐 살짝 걱정입니다. 그친군 나중에 교장선생님이 나가서 꺼내줬다죠? ㅋㅋ
사실 여기저기 학교 돌아다니면서 많이 놀았는데 하필 카메라 배터리가 다 되는 바람에 많이 찍질 못했네요. -_-;; 너무 좋아하는걸 보니 앞으론 자주 데리고 나가 놀아줘야겠습니다. ^O^
역시 쌍둥이는.. 낳기는 힘들어도... 낳아 놓으니
ReplyDelete친구 같아 좋네... 좋으시겄어요.. 쌍둥아빠~~~
우리도 근처 학교 운동장 이용해 봐야겠네.. ㅋㅋㅋ
항상 나가면.. 동구릉이나.. 고등학교 잔디운동장이라..
놀이기구가 없었꾸만...
ㅋㅋㅋ
@쌍둥고모 - 2008/03/17 15:42
ReplyDelete별로 친구같진 ㅇ낳아보이던데... ㅋㅋ 준복이가 좀 따라다니면서 혜수를 귀찮게 하는 편이지. 가끔 필받으면 둘이 낄낄거리며 웃기도 하고... ^^
나가니깐 엄청 좋아하더라... 앞으로 자주 나가야 할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