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4, 2008

할아버지의 쌍둥이 사진찍기

할아버지가 봄을 맞아 이쁘게 핀 꽃들을 보시다가 쌍둥이 사진을 찍어주기로 하셨습니다. 아마도 할머니랑 찍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그런데 아직까진 바람이 쌀쌀한가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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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좀 추워요~


열심히 쌍둥이들을 사진 잘 나올만한 곳으로 옮기고 계십니다. 물론 쌍둥이들도 기분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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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엄선한 장소에서 다시 찰칵... 혜수는 아직도 좀 추워보이네요. ㅎㅎ


다시 또 이쁜 장소에서 쌍둥이들 세팅하느라 바쁘신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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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혜수는 여기,,, 준복인 저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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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할아버지도 준복이와 같이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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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혜수도 할아버지랑 빨리 사진이 찍고 싶었나봐요.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촬영 현장에 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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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저두여~


그래서 이쁜 쌍둥이들이랑 할아버지랑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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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에서 할아버지랑 준복이랑 또 한장... 할아버지를 엄청 좋아하는 준복군과 준복군을 엄청 좋아하는 할아버지가 만나니 너무나 즐겁군요~ ^O^


역시 혜수양과도 한컷~ 근데 혜수 사진은 촛점이 제대로 안맞았어요. ㅜㅜ


우리의 할아버지... 힘들지도 않으신지 또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혜수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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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복이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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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쌍둥이들이 지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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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또 찍어요?


표정들이 좀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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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이제 집에 가고 싶어요~ -_-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_ _ )

3 comments:

  1. 쌍둥이 안아주고 싶어.. 허리수술도 연기하신 할아버지.. ^^;;



    실컷 많이 안아주세요...



    허리통증도... 할아버지의 손자손녀 사랑을.. 막진 못하는 군요..



    근데... 지난 번 전화에서.. 준복군의 "고모, 사랑해요"는..

    정말... 사랑을 부르는 멘트였습니다..



    혜수한테는 미안하지만.. 고모는 준복군에게 빠지고 말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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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

    가아끔 들려서 쌍둥이들 크는거 보면서 세월을 느낍니다.

    두손을 모으고 어색한 웃음의 사진 모델들 보니 너무 귀여워요.

    아~ 어색한게 아니라 추워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까지 듬뿍 받아서 저렇게 예쁜가 봅니다.

    혜수양, 준복군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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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니 업댓안하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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