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 2008

할아버지가 좋아요

준복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할아버지 같습니다. 심지어 울때도 엄마나 아빠가 아니라 할아버질 부르죠. "할아버지한테 혼나." 이러면서요. 이날은 할아버지가 준복이한테 팔굽혀펴기 하자고 하는데 말타긴줄 알고 바로 올라타버렸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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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말타기 놀이다~ 준복아 말타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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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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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말타기가 아니었나요?


드디어 팔굽혀펴기 모드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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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거에요?


...했으나 괜히 할아버지만 운동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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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재미없어요~


할아버지랑 준복이는 쳐다보기만 해도 좋은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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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엔 혜수까지 할아버지등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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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가만히 누워계세요~



2 comments:

  1. 손자 손녀나..할아버지나...

    모두모두... 기분 좋구만. ㅋㅋㅋ



    울 집에서도 할아버지 인기 좋으시지..

    이제 민경이도 간간이 할아버지한테

    뽀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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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소영과장님~

    간만에 놀러와봤습니다.

    아기일때는 몇번이고 놀러가서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어느덧 훌쩍 커버렸네요...

    조금만 더 크면 놀러가도 아이들이 나랑 놀아줄까? 고민하게 생겼는데요? ^^

    여름휴가는 어디로 다녀오셨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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