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9, 2008

오대산 월정사

삼양 대관령 목장 방문을 마치고 오대산 월정사로 왔습니다. 여긴 정말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하지만 쌍둥이들은 계속된 강행군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얘들 보는 동안 소영이가 카메라 들고 가까운 곳을 찍어왔네요.


드디어 깨어난 혜수, 준복을 데리고 월정사 안으로... 들어가다가 잠시 휴식입니다. 한 50m나 걸었나... ㅜㅜ


앉아달라는걸 방지하기 위해 준복이에게 지팡이를 쥐어 주었습니다. ㅎㅎ 이거 들고 있으면 걸어야 한다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은 연출된 사진 포즈는 어색한 준복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쑥쓰러워요.


드디어 만난 일행들... 사실 일행이라기엔 좀... 1박2일 일정동안 같이 한 시간은 한시간도 안되었을 듯...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동호회라는 이름에 걸맞는 알흠다운 모습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료로 포즈를 취해주는 준복군... 1번, 2번 카메라를 한번씩 봐주시는 센스까지... ㅋㅋ


혜수는 잠이 덜깨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았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띤 취재경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용은 혜수 밀애설... 준복.. "이거 찍으시면 안돼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왠지 늠름한(?) 혜수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한 남매 컨셉으로 한장... 왠지 어색하다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제 독사진이나 찍어주센~


사자상에 한번씩 손을 물려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자 폭행... 왠지 사자가 불쌍... 지못미...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월정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흙장난... ㅋㅋ


뭔진 모르지만 돌리는 것도 한번 만져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이걸 만지면 아들...


이제 일행과 헤어져서 여기저기 구경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흙장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월정사 투어도 끝나고 집에 갈 시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랫만에 와본 단풍놀이인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참 좋더라는... 몇년전만 해도 단풍놀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다니는 건줄 알았는데 말이죠... -_-;

9 comments:

  1. 여전히 애들 데리고 놀러도 가고 사진도 찍고 블로그도 하고 그러네.

    지우가 알면 부러워 하겠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ReplyDelete
  2. 소영과장님...

    애기들이 진짜 어린이 느낌이 물씬 나네요...

    뜸하지 않게 놀러온거 같은데 어느덧 새로운 사진도 많고.. ^^

    그래도 더 크기 전에 준복이랑 혜수랑 한번 놀면 좋을텐데 ㅋㅋ

    뒤에 보니까 안아달라고 하는게 문제라던데...

    난 애기 안아주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ㅋㅋ

    암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거 같아서 이뽀요.. ^^

    ReplyDelete
  3. 언니~ 간만이네요~

    한번 점심먹는다는 것이 이렇게 되었네..



    제가 먼저 꼬옥~ 연락하께요~

    아가들 많이 컸어요~ 보고 싶다~ 다들

    ReplyDelete
  4. ^^ 오랫만이예요.

    크리스마스 연휴에 앙코르와트 가요. 그래서 원구리네 여행기 보러 왔어요

    내가 정말 궁금한 어디서 뭘 먹어야 하나.. 는 잘 안나와 있어요. ^^;

    돈이 얼마나 필요한가... 이런것도.. ^^



    나.. 잘 지내요.

    아무도 놀리지 않아서.. 어떻게 할거냐고 묻지도 않아서..

    오히려 좀.. 씁쓸하다는..



    원구리 있었음 놀렸을텐데..

    2월 21일에 보자구요~ 안녕~

    ReplyDelete
  5. 머야 이거... 슬프잖아... ㅠㅠ

    근데 나라도 못 놀릴듯... 은하짱이 좀 잘 울어야 말이지... ^^;

    ReplyDelete
  6. 이제 쌍둥이들이 날 못알아봐................

    저번에 병원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나말고 내 친구한테 인사하더라구..........ㅠㅠㅠ

    ReplyDelete
  7. @양아양아 - 2008/12/21 15:52
    혹시 맨얼굴로 애들 만난거 아냐???

    아니면 화장을 넘 심하게 했던가...



    내 생각엔 둘중 하나가 분명해...

    ReplyDelete
  8. 오라버니라고되있는거좀외삼촌이라고바꿔주세요

    ReplyDelete
  9. 이과장님, 잘지내시죠?

    전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겠네요.

    좀있음 한달이 된다니... 시간 진짜 빨리가요. ㅋㅋ

    소연이는 얼굴에 머가 잔뜩나서 엉망이예요.

    병원 가려다 너무 추워서 못나가고 있어요.

    담주 예방접종하러 갈때 의사랑 상담하려구요...

    여튼 존경스럽습니다. ^^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