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17, 2008

삼양 대관령 목장

전날 에버랜드를 거쳐 피닉스파크에서 1박 후 삼양 대관령 목장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만나기로 했던 일행들은 양떼목장으로 간다고 했는데 저흰 작년에 가본곳이라...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딱 단풍놀이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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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은 경치완 아무 상관없이 땅바닥에서 흙장난하는걸 제일 좋아합니다. 혜수는 조그만 돌가지고 놀다가 막 주머니에 넣기도 합니다. ^^; 집에 가지고 와서 놀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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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땐 씩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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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흙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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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게 제일 재밌단 말야... -.-


목장 버스를 타고 정상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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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다시 흙장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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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 기념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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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라가보면 엄청 큰 풍력발전기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직격이 80m라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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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흙장난... -_-;;


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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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목장 울타리에 올라가다가 머리를 꽝 부딪쳤습니다. 엄청 서럽게 우는군요. 참고로 준복이에게는 단 두가지 상태가 존재합니다. 좋은 상태와 안좋은 상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타입이랄까?


아빠는 사진만 찍고 있었을뿐인데 조금 웃었다는 이유로 돌팔매질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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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는 계속 흙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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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재밌어... 재밌어...


새로운 흙을 찾아 떠나는 준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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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여기야... 여기가 그늘도 지고 흙도 괜찮아..


그리하여... 다시 흙장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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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잘먹어서 밥통형 얼굴(슬램덩크 참조)이 된 혜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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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내가 찾던 돌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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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돌을 주머니에 챙기는 혜수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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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복인 다시 자유낙하 실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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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 좋았는데 혜수의 머리에... ㅠㅠ 달려오는 엄마의 모습이 보이죠? ㅎㅎ


흙장난 계속...


내려와서 삼양에서 파는 불량식품들을 섭취중... ㅋㅋ 여기서 싸게 판다고 해서 라면도 두박스 구입... 원래 주차장까지 배달된다고 써 있었는데 사고나서 물어보니 세박스부터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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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안아달라고 울부짖다 지친 준복이... 쌍둥이들과 놀러갈때 가장 큰 문제는 자꾸 안아달라고 하는 것이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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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지막 일정이 올라옵니다. 기대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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