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1, 2008

환기 미술관

쌍둥이들과 주말 외출을 했습니다. 이번엔 딱히 어디 갈곳을 정하지 않고 가다가 우연히 들어선 청와대 뒷골목에서 환기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물론 소영이가... ^^; 전 김환기라는 이름도 처음 들어봤다는...

입구에 있는 카페같은 곳에서 입장권을 구입해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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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표정이 썩 밝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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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술관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라더군요. 처음에 모르고 몇장 찍다가 곧 제지당했습니다. 몰래 찍고도 싶었으나 카메라 셔터 소리가 워낙 큰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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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는 이상한 그림들을 보니 조금 무서운가 봅니다. 자꾸 무섭다고 나가자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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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멋진 포즈가 나왔답니다. @_@ 모델스런 시선처리와 늘어뜨린 팔이 전문 모델못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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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준복이도 비슷한 시선이긴 하나 20%정도 부족한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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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엄마와 함께... 이 사진 찍다가 제지당했다죠? ^^;


이날도 날씨가 엄청 좋아서 하늘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다 느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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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복군의 중력과 공기마찰에 관한 고찰...


실험 후 멍한 표정 한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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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도 저런 작품이 설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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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카페에 앉아 분위기를 잡아보네요.


이제는 집에 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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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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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손도...


계단 다 내려와선 쌍둥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흙장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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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장난하고 놀다가 화장실도 한번씩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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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엄마가 사진찍기 좋은 자리에 쌍둥이들을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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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봐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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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ㅠㅠ


결국 사이좋은 쌍둥이 사진 촬영 성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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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구경 마치고 이제는 집에 갈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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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우와.. 나 환기미술관 좋아하는데.. ㅋㅋㅋ

    건축적으로도 유명한 작품이거든...



    그래서 미술전시 없을 때에도 부탁드리고 들어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미술관에 건축물 보러가서 부탁드리고 불도 꺼보고..

    자연광이.. 완전 멋지더라..



    다 대학다닐때 일이라.. .. 나도 또 가고 싶다~~~



    근데 사진으로 보니.. 혜수는 그대론대.

    준복인 큰 어린이 같네~~.. 멋진 오빠 같아... (민경이한테나 오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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