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2, 2008

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

쌍둥이들이 3월부터 다니게 될 어린이집에 다녀왔습니다. 혜수랑 준복이는 처음 보는 장난감들에 마냥 신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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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갔는지 다른 아기들이 별로 없어서 쌍둥이들이 선생님들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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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마크당하고 있는 쌍둥이들


집에 있는 블록과 비슷한 장난감도 보이고...

혜수는 여기저기 뭐가 있나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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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집엔 또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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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집에 갖고 갈까? 그.. 그럴까? -_-;


손가락에 끼고 노는 장난감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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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있나?


결국 쌍둥이가 마음껏 낙서할 수 있는 종이를 찾았군요. 종이가 한쪽에 말려 있어서 조금씩 돌리면서 쓸수 있게 되어 있는데 집에 하나 있어도 괜찮을 듯 하더군요.


이름표 휘날리게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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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중 한분이 동화책을 읽어주신다고 아이들 모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선생님이 읽기 시작하기도 전에 각자 할 일 찾아서 떠나고... 결국 장난감 놀이로 대체... ㅋㅋ 아직 만1세반 어린이들에게 동화 구연은 무리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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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제 대충 다 봤어요.


준복이는 열심히 소꼽놀이중... 요새 집에서도 둘이 뭔지 맛있게 해준다고 부엌을 뒤지는 통에 정신이 없습니다. -_-;


바로 이 맛이야~

오늘의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집으로... 가방안엔 어린이집 옷이 있던데 너무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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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맨 쌍둥이들을 보니 약간 슬픈 느낌도 들었더랬던 하루였습니다. -_-;

이쁜 쌍둥이들

쌍둥이들 사진 찍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혜수는 사진찍는 시간동안 잠시도 가만 있질 않아서 대부분 사진들이 흔들립니다.
하지만 가끔 걸리는 사진들을 보면 정말 이쁘게 찍혀있죠. 그럼 감상하시죠~

게다가 준복이는 요새 사진찍는다고 하면 나름 웃는다고 하는데 이게 아주 이상한 얼굴이 됩니다. -_-; 그래서 준복이 찍을때도 몰래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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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턴 사진만 감상하세요. 마땅히 쓸 말들이 없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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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7, 2008

콩순이 컴퓨터

쌍둥이들을 좋아하시는 동네 아주머니가 새해 선물로 콩순이 컴퓨터를 선물해주셨습니다. 할아버지의 지도하에 준복군이 공부에 들어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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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복아 할아버지가 가르쳐줄께~


준복이는 책볼때도 그렇고 저 자세가 잘 나온답니다. 다리펴고 앉아서 그 위에 올려놓는 자세말이죠. 암튼 컴퓨터 만지는 폼이 그럴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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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타닥... 1분에 200타 정도는 쳐야죠~


준복이의 컴퓨터 실력에 할아버지가 감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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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준복아 그런것도 할 줄 알아?


혜수까지 와서 감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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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생... 대단한데...


하지만 사실 준복이는 콩순이 컴퓨터 사용법을 하나도 모른답니다. 심지어 마우스는 전화기로 알고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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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뭔 전화선이 이렇게 짧아~ -_-;


요새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게 보이는데 이 모든 걸 어디 담아둘 수 없다는게 섭섭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