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7, 2009

5월은..

5월은 기념일들이 무척이나 많아서 이 날들만 챙겨도 한달이 훌쩍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는 쌍둥이들에게도 마찬가지여서 분주한 5월 한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어린이날이 있는 만큼 단체 소풍은 빠질 수 없겠죠. 마지막의 준복이 표정이 이제 그만 집에 가자는 듯한... ㅋㅋ

이번엔 단체 사진입니다. 혜수, 준복이를 찾아보세요. ^^ 역시나 준복군의 표정이란...

생크림 케잌도 만들어 보고... 흠.. 뭐 이건 딱히 어린이날과 큰 관련은 없는 듯 하군요.


역시 어린이날 기념으로 단체 영화 관람까지... ㅎㅎ 마지막 사진의 혜수는 왜 저렇게 긴장하고 있는 걸까요?

이번엔 어버이날 선물 카네이션 만들기... 이날 혜수랑 준복이가 와서 꽃 달아주면서 했던 말이...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그날의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그나저나 이제 자기들은 다 컸다는 그런 기분일까요?

그리고 마지막 스승의 날... 하루는 소영이가 "이날이 선생님의 날이야... 어린이날엔 선생님이 축하해줬으니까 너희들도 이날 선생님 축하해줘야겠지?" 라고 했답니다.

그러자 그날 집으로 오면서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케잌을 사야 한다고 했다는군요. 쌍둥이들에겐 케잌과 축하란 이음동의어...

이번 글에 들어간 사진들은 전부 어린이 집 활동 사진 게시판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썬글라스 만들기였던 것 같은데... 물안경 만들기로 변질된 활동과...

준복이가 엄청 좋아라하는 터널 통과놀이입니다. 여기서 엄청 종아하는 건 통과놀이가 아니라 터널이구요. -_-;


2 comments:

  1. 아버님 건강은 많이 나아지셨는지? 아이들은 여전히 잘 크고 있구만... 난 어쩌다 혜수, 준복군에게 무서운 삼촌이 되어버렸는지... 이번주에는 교회 못왔대. 어머니 생신이 28일인데 특별한 계획이 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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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내 싸이로 몇개 가져간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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