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6, 2009

현충일

현충일을 맞아 국립묘지에 다녀왔습니다. 쌍둥이들 태어나곤 처음이네요. 엄청난 교통난을 몇번 겪어본지라 이날은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버스안에선 내내 준복이가 시끄럽다며 귀를 막고 있었다죠?

도착하자마자 외할머니가 주신 시원한 매실 물을 마십니다.


맛있는지 낼름낼름... ㅎㅎ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던 지우는 벌컥벌컥...


올라가보니 매우 미안해지더라는... 모두들 뙤약볕에서 대기하고 계시더군요... ㅠㅠ 첫번째 사진은 ISO 1600의 폐해... -_-;

예배를 마치고 즐거운 점심 시간입니다. 모두들 (우리 빼고) 싸온 음식을 꺼내놓고 둘러앉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쌍둥이들도 실컷 먹고 놀기도 엄청 잘 놀았지요. 지우누나가 땀을 뻘뻘 흘리며 놀아주었답니다. ^O^

우릴 태워줄 차는 어디에... 소영이 이모님네가 집까지 태워줘서 오는 길은 편안했습니다. ^O^

덥다...